이번 추석 내려갔다 오면서 버스에서 옛친구를 봄 ㅋㅋ

그런데 보게 된 방식이 노트북으로 웹서핑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우연히 뒤에서 보다가 알아차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