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의 아버지' 김학규가 선사하는 클래식한 즐거움.

2D로 표현되는 귀여운 캐릭터가 전하는 포근한 감성과
방대한 오픈 월드에서 즐기는 모험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까지.


1차 CBT를 앞두고 있는 트리오브세이비어의 정보와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트리오브세이비어 인벤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고전 RPG의 감성과 감동을 다시 느낀다! 트리오브세이비어 인벤] ◀ 바로가기



트리오브세이비어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과거의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분들이 반가워할 회화적인 분위기 아닐까요.
포근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배경과 거기에 녹아드는 2D캐릭터의 향수.
두 조화는 고전 RPG를 좋아하고 이를 기다렸던 분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것 입니다.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전직을 할 수 있는 직업 역시 많은 종류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고 차후 정식 서비스 시기에는 약 80종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1차 CBT에서는 기본직업으로 소드맨, 아처, 위자드, 클레릭을 고를 수 있으며
여기서 파생되는 총 28개의 직업을 직접 선택해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전직의 예를 들면 자신의 맷집을 바탕으로 검과 방패를 들고 싸우는 소드맨은
양손검을 사용하는 강인한 전사, 하이랜더가 될 수도 있고
귀여운 탈것을 타고 다니며 창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캐터프렉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마법사 계열의 기본 직업인 위자드 역시 취향에 따라
화염 마법 전문의 파이로맨서, 염동력을 사용하는 사이코키노,
원소의 힘을 다루는 엘레멘탈리스트 등으로의 전직이 가능합니다.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팔 수 있는 경제 활용형 생활 콘텐츠부터
직접 피운 모닥불 주변에 둘러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우고
나의 행동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모험일지까지,

1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진행 되는 대망의 첫 CBT를 통해 직접 경험해 보세요.




















  • 트리 오브 세이비어 지스타2014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