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돠~

저는 새해복많이 받을라는 글과 함께 2번째 사랑 에피소드가3가  드뎌 개봉 했씸당~

어쨋거나 이런저런 핑계를 둘러댄채 시간 끌기 식으로 나왔심당~

아무튼재미잇게 읽어들 보시고 항상! 

환천황을 만날 생각을 버려주심 ㄳ함돠 ㅡㅡ;;;(30초 쓴이유가 그런 목적임!--->그러나 만나게 되면 부대찌개나 사주삼;; 부대찌개를 필자는 제일 좋아함)

아무튼~ 좋은 하루 되시공~! 2006년을 앞둔시기에 글하나 올리고 킹콩 봐야겠심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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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사건이후로 나는 복수심에 불탄 인간처럼 이잡듯이 이 30초를 어케 해결하느냐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다.

그렇게 이잡듯이 눈에 불을 켜고 남자의 자존심을 외치며!!! 타도 그녀 제압을 외치며!!! 나는 찾아야만 했다.

내자존심과 밥값이 달린 미친놈마냥! 

이문제는 결혼까지가서도 골치 아플꺼만 같았다~

혹시 아는가? 

여자들이 대학생활할때 "어머 어떻게해 나 30초랑 만났어!"이러면  표정은 ㅡ,.ㅡ^ 이따구로 변할테고 아마도 얼굴숨기고 다녀야할지모르니까!

그래 기다려라 내미래여!!! 내가 지상최고의 정력남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한후로!

나의 이상한형체의 물건과 나는 노력을 하였다!

결국... 못찾자~ 눈물날꺼만 같았다. ㅜ.ㅜ

그러면서 한순간에 그녀와 30초였지만 야릇야릇한 그때의 기억을 은밀히즐기며~~~ 손이 자연스레.... 얼굴이 발그레 하며 표정은 미친놈 마냥~~~ 침 질질... 글다가 뒤에 방문이 열렸다....


!!!

크허헉... 이게 아닌데.... 그러면서 뒤로 돌아본순간...............................................................................


나는 가족들에게 이상한놈으로 취급받기 시작했고 현재도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건 여전히 변화가 없었다.

우워우워워워......

당시 상황을 재연하자면 말이다.

손을 바지속에 넣은상태였고 볼살은 붉어진 상태였고 바지가운데에 무언가가(?) 툭 튀어나온 형태에 손이 움직이고 잇엇고 그상태에서 울엄니가 현장을(?) 목격했다...(아 진짜 되는일이 하나두 읍었다 )

어머니는 내얼굴과 가운데를 번갈아보면서말하기를....

어머니:너 뭐하니?

나:아 그러니까 이른바 손목운동이라고 하핫^^;;;;(땀 삐질삐질)

어머니:(근데 유심히 내아래쪽에 보더니....우리누나가 어머니 어깨 사이 뒤에서  얼굴 빼꼼히 들여다보는것도 보였다)근데... 손목운동이 뭐니?

나:(아 그때서야 나두 뭔소리 한건지.... 도무지 바보같았다) 아 그러니까요. 요즘 남자들 정력 쎄게 해준다고하드라고요.(자아:개뻥~ x까 야~! 그런인간이 30초가 모냐~~ 빙시같이~~ / 나:님이나잘하셈!)

어머니:으흠 그래????

나:아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그나저나 어머니 노크부터 하셔야죠. 하하하;;;이제야 내방 생긴건데...ㅎㅎㅎ 가족이라지만 "사.생.활"이 있잖습니까!

어머니:아니 아들이 뭘하나 궁금해서 열어봤지 방이 맘에 드니?

나:그럼요 제대로 된 집이몇년맙입니까 하하하;;; 어쨋거나 어머니 좀잇다가 대화해요.

하여튼 ㅡ.ㅡ....하고 방문을 닫앗다

ㅅㅂ x같았다.

하여튼~~~ 나는 그부분보다 30초문제가 더시급햇다.

어머니의 갑작스런 방문에 그이후부터 눈빛이 의미 심장햇지만 ㅡㅡ.... 가족이니까 별부담없이 철판을 깔고 "씨익"하며 웃어줫다 

아무튼간에 나는 그다음날 되서야 서점을 들렷다.

아주 작은 서점이었는데 둘러보다가 의학 부분에 눈에 닿앗고 그중에 "x편(나:한문을 몰라서) 동의보감" 을 꺼내 읽었다.

그러다가.... 중반쯤 스쳐 지나가며 읽엇는데 !!!!(뚜둥) 오옷!!!!! 이거야 이거!!!!

그책을 바로 덮고 내용돈 털어서 책을 샀다.

근제 무슨놈의 책이 이리큰지 아무래도 좋았지만 문제는 책값이 6만8천원이었다.

그당시나에게는어마어마한돈이었고 일도 안하는 백수에게는 6만원이면~~ 데이트비용 3일치였다 ㅡㅡㅋ

어찌 되었거나 나는 곧장 집으로 쏜살같이 달려가서~~~ 그 가운데부분만집중공략하며 읽었다.

거기서 나온 내얘기와 흡사한것이 조루증이라나?

오래 성교하지 못하고 금방 사정 하는것을 조루증이라 하는데(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다) 해결방법이 유독 눈에 먼저 들어왔다.

첫째 마늘을 먹을것 둘째 기마자세를 할것 3째 복식호흡을 부드럽게 유지할것 4째 는 비밀이다.(나:방중술에도나와잇는 내용이라한다)

하여튼 해결 방법이 많았는데 나는 첫째로 마늘을 먹기를 했다.

사실 마늘 시러라 한다.

고기집에 가서도 마늘을 빼고 다먹는다.

그러나 울며 겨자먹기로 먹었다 (나:워우써~~ 무슨놈의 이따구로 개고생시키는지...하여튼 그놈의 30초)

그리고2번째 기마자세를했다.

책에 나와잇는대로 25분동안 계속 버티는것과 동시에 그림의 행동부분을 똑같이 취했는데.... 3분도 안되어서 다리가 후들후들떨리고 ㅡㅡㅋ 10분이 지나자 다리가 아예 진동을 한다.

25분 어떻게 햇든 버텼다.(나:어떻게 버텼는지는 나두 모른다... 10분이후로 기억에 없다. 그저살려달라는 내마음속의 외침이 심했다는것만 기억난다)

3째 복식호흡 사실 나는 이걸 만만하게생각했다.

이외로 힘든다 ㅡㅡㅋ

숨을 마실때 배가 나오고 내쉴때 배가 들어가는데 막상해보니 숨을 마시니 배가 들어가고 내쉬니 배가나온다ㅡㅡㅋ

왜이러지 아무튼 이걸 2주동안 미친듯이 햇다.

팁으로하나 말하자면 나는 시켜먹을때 무조건 새우볶음밥(짱개집)을주로 시켜먹었는데 나름대로 이유가 잇엇다 

뭐냐하면! 티브이에서 새우를 먹으라고 나와있고 새우가 정력에 좋다는 소리를 듣고는 ㅡㅡㅋ 어찌할수가 없엇다.

그래서 난 마늘과 새우를 좋아라했다 ㅋㅋㅋㅋ

하여튼간에...(나:웬일로 나의 다른놈이 말을안한다 ㅡㅡ? 오~~ 정신차렸나?) 그 2주동안에 나는 이를 갈고 갈면서 차차~~ 세이클럽에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띄우며 접속을했다(나:으흐흐 다 뒤졌어! 각오해 오늘부터 여자들 함락 작전이다! 모두들 진격!!!!!.....!(퍽) /자아:너나 뒤져~ /나:ㅡㅡ;)

그렇게 나는 세이 접속햇고 그녀에게 복수하지못하면 안된다는 일말감에 나는 그녀를 찾았다!

나의 첫경험 그녀 근데 아이디 비슷하고 대화명도 비슷한데 이상하다.... 어째 말하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

그새 컨셉이 바뀌었나? 알수없는 그녀의 속이었다.(자아:정작 이런생각을 혼자 착각중인지도 모른채)

나는 그녀에게 작업을 걸었다.!!!

혹시나 해서 어디사는지는 거짓말햇고 마치 고수인척 슬슬 다가갔다.

그러나 ...웬걸!!! 그녀는 다른여자였던것이다.

그러니까 대화내용을 보자면.......................................

-재연-
나:너 소문났는데 그거 잘한대매?
그녀:?
나:어이 나두 말 빙빙돌리는거 시러하거든 너두 그렇지 않니?
그녀:뭔소리에요? 혹시 미친거 아녜요?


슬슬 이맘때면 그녀가 본색 나오기를 기대했으나 이외로 잘버틴다.(자아:또 착각중이시군요~)

나:나 미쳤지~~ 너한테 으흐흐흐흐흐흐
그녀:쟤 또라이 아냐?
나:... 또라이든 뭐든간에 나 너를 꼭봐야겠는데
그녀:내가 미쳤니? 너같은 또라이를 보게
나:혹시 x진경 아닌가?
그녀:나 김xx이거든 사람 잘못봤으니 딴데가서 알아보세요.

그녀가(xxxxxx) 대화방에서 나가셨습니다
--
이렇게 된것이었다.

혹시 난 그녀가 나의정체를 알아차린건 아닐까 추측도 하면서도 혹시 아닐꺼야라는 의견이 두가지가 대립되었다.

결론을 놓고보자면 모른다는거다.

그래서 나는 도 대화명을 바꾸었다.

그게 바로 "천에"다.

아무래도 오늘은 무리니까 내일 잊을때쯤에 재도전하자는 마음먹고 다시 이상한 수행을 하기시작했다.(나:한가지 팀 손목운동(?)안하는게 좋다고 방중술편에 나와잇음 뭐 머시마들은 다알아서 이해하리라고 보고넘어감)

결전의 날~~~ 크하하하 하는 마음으로 재도전을 시작했다.

1라운드(띵~)
그녀와 나는 다시또 만났다.

나는 그녀에게 미사일을 날렸고 그녀는 나에게 총질한다 우다다다다다다~~(자아:야야 정신차려;;;)

험험... 이게 아니고 정확하게 재연하자면 말이다.

나:안녕하시오~~ 이근처가 20살 낭자(나:필기상 아이디 공개 이름공개불가로 그녀라고 지정하겠다)가 있는곳이오?
그녀:그렇소

오오오~~ 그녀가 나의 유머러스한 대감놀이에 걸려들었다 이정도면 작업의 1차는 성공

나:허허 그렇구려~~ 내 오늘 그녀와 좀더 솔직담백한맛으로 담소를 나누려 하오~~ 시간이 되시오?
그녀:언제든지 널널하답니다 낭군님!
나:그렇구려~~ 혹시 남친있으시오?
그녀:없소이다~


그이후로는 그녀의 정보캐기 질문이었다.

그녀의 정보를알아낸것은 1.남친이 없다 2.결혼안했다 3.내가아는 그색녀랑 다른 학교에 다닌다 4.색녀와 그녀와 같은지역에 살긴살으나 동자체가 틀리다. 5.그녀는 타지역에서 학교땜시 온거라 한다 6.그녀는 보통체격이라 한다 7.......등등 아무튼 그녀와 그 30초에 등장한 그녀랑은 다른여자라는걸 얻어냈다!

그리고 전화번호도 땃다 크하하하하(나:나는 위대해!! 나의 작업실력이 빛을 발하는구나 ~~/ 자아:개지랄염병떨어요~~ 즐하삼 ㅡ,.ㅡㅗ ........../나:ㅡ,.ㅡ;)

아무튼 그날 내방전화세가 십만단위로 넘어갈지 모른채 나는 그녀에게 전화통화로 환심을 사기시작했다.

여러분들은 이런말을 할것이다. "당신의 그 색녀가 아닌데 왜 그녀를 꼬시려 하오?"이렇게 말이다.

나는 이말을 전해드리고 싶다. "색녀든 아니든 나는 상관없다"라고 전한다.

아무튼간에 그녀랑 나랑 밤새 통화했고 아마~~~ 새벽6시에 잠이들엇던걸로 추측된다.(나:그 8시간 통화햇지 아마..../ 자아:미친넘! /나:ㅡ.ㅡ ㅅㅂ 미친넘이라고 하는놈 누구야! 나와!!!)

그렇게그녀와 다시 2라운드가 시작된다.

어느덧처럼 그녀는 나와 장난쳤고 주변에 벌레들이 꼬이기 시작한다.

어쭈구리 꼴에 남자랍시고 내가 찜한 여자를 넘봐?

하고 생각햇던 내가 점차 벌레들이 늘어나자 감당할수준이 안되었다.

그래서 결국은 어케 되었냐! 그녀와 세이나와서전화통화질이나했다~~~

ㅋㅋㅋㅋ 짜슥들 주제를 알고 댐비야지~!(자아:꼴값을 해요 ㅡㅡㅗ 요거나 드삼 ..../나: 너나 드세요!)

아무튼 그녀와 나는 진실게임을햇고 나의 전략에 걸려들었다~~(나:오늘도 내승리가 확정되는구나~~ 크하하하하하 /자아:저런 벼~~엉~~신~~~ /나:ㅡ.ㅡ^)

진실게임의 목표는 그것이었다~~~

"너 언제 첫경험해봤냐"~로 시작해서 야한 얘기를 할목적으로 슬슬 노렸고 그녀는~~ 그것도 모른채 나의 페이스에 빨려 들어왓다~

그러나 학교가야한다며 잠자야 한대서 ㅡㅡ;;; 중간에 흥이깻다.(나:제길 다된밥에 재뿔리다니 ㅠ.ㅠ/ 자아:크흐흐흐 ^^ㅗ 요거 드세효~ /나:절언 18x 조걸...x에다가 발라 먹어버려야 ㅡ.ㅡ....에휴~~)

그렇게 그다음날저녁이 되서야 그녀와 나의 마지막 3라운드가 시작된다.

청코너 조동희 선수 등장 (와와와와~~~ 하는 소리는 안들리고 우우우우우우~~ 하는 소리만 들리넹)

홍코너 김xx 선수 등장(~와~~~~~~~와와와~~ 하는 소리가 넘친다... /나:저런 개x같은 놈들...~~ 그래 ㅅㅂ 니네 다해묵어라~ 나 안해~!)

아무튼 험험... 그녀와 나는 3라운드가 시작됐다 

그녀와 나와의 문제에서 제 3자가 끼어있는 상황이었고(그녀의 아는오빠들) 재수없게 시리 내가 봐도 눈에 뻔히 보이는 작업 멘트를 날리는게 아닌가?(나:이봐요 내가찜했당께 빠지랑께~!/ 자아:시른디~~우짤까? 배쨀래? /나:엉! 사시미 줘봐 쨀께!)

아무튼! 그녀가 귓말이 온다.
<귓속말 대화내용>
그녀:나 저오빠 싫드라
나:왜?
그녀:저렇게 질질짜면서 불쌍하게 굴면서 이상한 소리 하니까 난저런남자 싫어.
나:너랑 아는사이 아냐?
그녀:맞는데... 그리친하진 않아.
나:으음 그래?
내심 쾌재를 부르며~~~~ 나의 연승가도가~~~눈에 보이는듯했다~~ (나:그이른바 말아톤을 아는가? 마치 장거리 완주한 기분이었다~~ / 자아:우우우우우우 독재자 조동희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조동희탄핵!을 주장하는 유저분들 성명서 써주세요~~ / 나:니들 생쑈하냐? ㅡ.ㅡ?)

그렇게 그녀의 마음이 잡히는순간 나는 그녀에게 "내일 만나자"라고 전했고 그녀 또한 오기로 약속했다.

그날밤...........

조동희라는 인간은 이상한 수행을 무리해서 세상 하직했다는 후문이..... ;;;;

아무튼 결전의날 4라운드가 재계된다.

그날 희한하게단풍나무가 쌓엿고 마치 로맨틱한 분위기속에서 나는 정류장앞에서 운명의그녀를기다린다.

근데 왠지모르게 이음흉한 미소가 절대로 관리가 안된다.(자아:변태니까! / 나:우이~쒸!)

아무튼 그녀는 30분뒤에 도착했다.

그녀가 버스에서 내릴때 나는 순간 놀랬다.

그녀는 통화할때 자신은 못생긴편이라고 얘기를 햇었는데...(나:사실 기대도 안했다. 뭐 세이가 글치 모/ 자아:네얼굴은 괜찮고? 가서네얼굴 거울가서 봐라 ^^ /나:무시하자 신이시여 인내심의 한계점을 시험하지마소서!)아무튼 내가본 그녀는 입이 떠억 벌려질수박에 읍었다.

2m가 떨어진거리에서 그녀의 샴푸냄새(킁킁) 그녀의 향수(크~~응 크~~응~~ 킁킁킁) 그녀의 화려한 몸매가 나의 눈알을 튀어나오며 하트를만들어 내게 하고 싶은 충동을 마구마구 일으켰다!!!

오오오오오!!! 그 30초에 대한 보상이구려~~ 감사함돠 신이여!!

아무튼 그녀는 나를 알아봣고 나역시 그녀를 알아봣다.

날씨가 춥기에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두손을 맞잡자 그녀는 살짝 놀랬지만 이내 내가 하는 행동을 보고 이해했다.

사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은이유가 장이 안좋아보이는 사람같아서 손을 잡아보았다.

손이 차기에 두손을 잡고 그녀의 손을 따뜻하게 하려고 입김을 통해 녹일라고 햇던것이다.

그런 그녀는 나의 센스!있는 로맨스(자아:ㅡ.ㅡㅗ 젭알~~ 소설 그만 쓰시지 /나:너나 닥치세요!^^ㅗ)에 감동을 받앗다.

그렇게 그녀를 공원으로 데려가는 도중에 나는 약속을 지키길위해 도발적인 행동을 하였다.

나:엇 저기 뭐가 있다(손을 방향을 가리키며)
그녀:어 뭐가?(하면서 얼굴이 나를 바라보게 되었다)

이때 나는 바로 입술을 덮쳤고 그런 행동에 그녀는 순간적으로 당햇다!(몰론 뽀뽀지만)

왜이런행동을 했냐면 그녀와의 3라운드 이후 통화할때 이런얘기가 나왔다.

나:(하두 까불고 귀여운짓만 하길래)너 자꾸 그리 까불면 네입술 만나자 마자 덮친다.
그녀:어머머머! 야~! 온라인에서 그렇게 말한사람치고는 없는데.온라인에서 말하는 사람들 다그렇더라 말만 그리 한다 하지 만나면 그러지도 못하던데
나:흐음!좋아 우리 내기할까?
그녀:해봐! 해봐!
나:좋아!네가 나에대해 잘모르나본데 나 진짜 하면 한다는사람이야!
그녀:그러면 내가 무서워할줄알고~?긍까 해봐해봐!
나:좋아 내가이기면 모든 소원 다들어주는거다.
그녀:그건 보고
나:에~~자신없는가보지?
그녀:좋아 내일 보고 네가 이기면 그리하지.

그래서 했던것이다!! ㅋ ㅑ ㅋ ㅑ ㅋ ㅑ~~~

그렇게 그녀는 놀란채 나를휘둥그레 보고있을때에~~ 나는 최후의깃발을 꽂은사람이 나였다는걸 재차 확인시켜주던 날이었다.

그렇게 그녀와 나는 점차적으로로맨스한일이벌어진다.

나는 우리의 만남과 인연을 하나의 이야기 통화를 만들어줫는데 벤치에앉아서 커피마시면서 그녀에게 이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긴이야기이므로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옛날옛적에 잘생긴 킹카와 이쁜 퀸카가 만낫는데 마녀의 저주에 받아 추남과 추녀가 되엇고 추남과 추녀는 그들의 노력적인 사랑의 희생으로 다시마녀의 저주에서 풀려나온다는것이다.

이런얘기를통해서 우린 스스로가 추남과 추녀라고 지정햇고...(그때 영화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가 등장했다. 그녀는 항상애칭으로 나를 "엽기적인 그놈"이라 칭했었다)그녀는 그런이야기를 만든 내자신이 좋은건지 아니면 잼잇어서 그런지 몰라도 계속 웃으며 알게모르게 기대어온다.

그런 나는 점점더 작업을 걸었고 나의 특기를 살려 그녀에게 공략작전을 펼치기를 시작한다...

그렇게 나의 로맨스적인 어필은 계속 된다.

다음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