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천황입니다.(하마터면 리니지입니다 라고 쓸뻔햇음 아무튼 리니지 중독 무서버)

요즘 봉인아이템 차차 풀면서 아이템을 팔고 본격적으로 내미래를 향해 투자중입니다.

친구놈이랑 저랑은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면서 이번일로 성공이냐 실패로 두지말고 경험이라 생각하고 돈벌수잇는것은 최대한 긁어모으기위해서 이리저리 발로 뛰어다닙니다.

어쨋거나 접게 되어써버 많은 사람들의아쉬움과 나를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모든이야기를 듣고는 미련이 생겼지만 이내 접어야 내가 산다는것을 현실생활에서 크게 느낀뒤로 마음을 굳히고 잇습니다.

사랑 그리고 인생은 모든것을 보여주듯 리니지에서만 볼수없는세상이 펼쳐지고 어느덧 제가하나하나 노력해갈때마다 보람이 생기고 기쁨이 생기더군요.

이글을 쓸때 항상 매번느낍니다.

게임 중독을 이겨냈구나~(ㅡㅡv<===수정 됨~)

하지만 한편으로는 리니지와 관련된사람들속에서 인생이야기를 쓰기에는 관심을 덜받지 않을까 싶더군요.

그래도 한분한분이 잼있다 혹은 좋은평을 들을때 저는 웬지힘이 납니다.

몰론 자주 쓸수는 없지만너무 기다리게 해서는안된다는걸 느끼더군요.

아래의 글 에피소드3가탄생햇지만 너무 생각이 바쁘고 정신이 산만한탓에 글이 두서가 없어진게 아닐까 하는 우려를 합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제글을 잼있다는 글 리플평도 좋은평을 들을때마다 더더욱 재미잇고 알차면서도 여러분들과 공감대를 크게 형성하고싶더군요.

누구든지 사랑한기억이 잇고 누구든지 저못지않는경험이 잇지만 단편으로나마 추억을 떠올릴수있는 그런계기가 여러분들에게 전달이 되었음 하는 마음에 글을 줄여볼까 합니다.

리니지 유저님들 사랑합돠~

2006년 24살 쳐먹은 천황이가

새해 福 많이 받으십쇼(꾸벅~~9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