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서 제일 잊을수 없는 향기... 그 여운은 오래도록 남았다.

이때가 나의 인생의 역사를 정점이라고 볼수잇엇던 시기였다.

때는 화이트 데이 이벤때 전과 후의 이야기라는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강해졌고 우린 그 기억속에서 영원히그향기가 퍼질것이라는것이다...

역사..그리고 불꽃튀는 전쟁... 후에 남은것...

나는 그렇게 정의를 ... 이땅의 정의를... 그리고 나의 동반자 나를 믿고 따르자가 절실했다.

이땅에서의 전쟁은 약육강식의 세계라는것... 아무리 누군가가 매너를외쳐도 약하면 묻히고 마는 이 냉혹한 현실에 나는 후일을 도모했다.

그렇게나는 오렌시장에서 대피하다 시피 했다.

나의렙은 어느새 24였다.

나는 그동안 오렌에서 제일 에틴,샤벨타이거 나오는곳에서 사냥했다.

나의 충직한 부하들과 함께 ~ 오렌을 정벌했다

그러나 부학들이픽픽 쓰러질때가 참으로 많았다 ㅠ.ㅠ

그럴때 항상 부활주문서의 숫자가 점점 줄어듬을 느낄때 나한테서 돈이 날라가고 잇음을 크게 느끼고 있었다~(읔 내부활 주문서 700원 ㅠㅠ)

그렇게 나는 오렌에서 사냥을 하면서 적지않게 렙업속도가 빠르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옆에 사람들은 허접군주가 컨트롤하나 좋다고 칭찬했다 ^____^(좋기는 개뿔이 ~ 아무튼 아부한마디면 사죽을 못써요 ~내가 못살아~~ 이런인간때문에 ~ 워 ㅡ.ㅡ;;;)

그 컨트롤에 반해서 가입한인간이 있엇다 ~

이른바 오렌파 일원!(음 유치하군...)

험험 아무튼 ;; 나는 그렇게 오렌에서 사냥하면서 각종 물약 ~정령옥등 마돌도 먹고 강촐도 먹을때마다 희대의 기쁨을 누렸다.

그렇게 아데나가 모이면서 나는 활보다는 방어구에 각각 발라주었다.

나의 노가다 노하우에서는 검보다는 방어구에 지르라 이거다 .

일단 물약값 아껴야지 안그러냐???(돌날리면 절규합니다 ㅡ.ㅡ^ 우리 x놀이 하지 맙시다~ ㅎ ㅔ ㅎ ㅔ ㅎ ㅔ)

그렇게 나는 돈을 벌고 어느새 2활 2셋을 만들었다.

그리고 잠시 쉴겸 나는 말섬으로 갔다. 

그때 내렙은 30이었다.

설마 소막피해도 안죽겠지 하고 안심하고 갔다.

역시 ~~ 내아뒤 시퍼렇게 되니까 아무도 허접으로 안쳐다보는군 ~

솔직히 말이다.

아뒤 하얀 군주들 볼때마다 나는 자만햇다~(조것들 허접이겠지 ~~ 에거 저래갖고 혈원모집 백날해봐라 되냐?)

솔직히 약간 무시했다(주님 내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주님왈:너 누구냐???나너 몰라 ~~ 저리가~~ 나:주님~~~ (그후 주님은 바지가 밑으로 질질 끌러 다니는 로브를 입는다는 후문이 나돌았다 ㅡㅡ;;;;;사실인지 모름 걍믿으셈!)

아무튼 그렇게 이사람 저사람 대화하다가... 운명의 사람을...또한 인연을 만나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혈가입제를 변경하여 좀더 탄탄하게 그리고 체계를 좀더 고루 갖추기위해서 나는 변경했었다.

그러니까 그당시 혈가입운영방식은 이렇다.

렙은 15렙이상 그리고 장비는 신경안썻으며 그리고 나이는 절대 안봤고 확인차몇가지만 본게 전부다.

그렇게 운영하면서 지금은많이 까다로워졌다고 볼수잇는데 ~

일단 그날의 운명의 상대와의 만남을 서술하자면 아이디는 코카콜라라고 한다.

말섬 창고옆에서 멋지게 힘줄 굳게 잡으면서...ㅡㅡ;;(쇼를해라...) 아무튼 그렇게 피곤하게 서있엇는데 왠기사가 달려오더니...

가입희망을 하는것이다~

나는 그래서 너는 무엇을 갖고있고 나에게 무엇을 보여줄것이냐 ~ 라고 물었다~(저렇게 말해서 주변에서 무쟈게 욕먹음 ㅡㅡ;; 미친군주 아뒤 퍼래졌다고 x지랄 한다고 ㅡㅡ...)

아무튼 그날 그운명의 상대의 가입절차를 마치고 나서.... 나한테 하는말이 잇엇다.

내가 그로인해 감동을 받았는데 그말인즉슨...

코카콜라:군주님은 대체 어떤목적을 갖고있고 어떻게 하실겁니까?

나:나는 우리혈을 가장크게 번창하게 할것이며 나는 아인썹의 역사에 획을 긋는 영광의 목적을 갖고잇다(아무래도 나 미쳤나봐 ㅠㅠ)

코카콜라:위대하시군요... (너는 대체 왜그러냐??? 미친군주랑 똑같이 미치고 싶냐?? 정신차려 ~)

나:이것을 나는 위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다만 내가 항해하는동안에 우리가 바다와 싸워서 저 멀리 육지까지 도착한다면 그것이 우리의 이상이 아닌가 싶다. 작은희망 작은 긍정속에 볼수잇는 평화를 말이다.(역시 술먹고 미친게 틀림없어...정상적이면 저럴리가읍지...)

코카콜라:저는 맹세하겠나이다. 오로지 군주님만을 보필할것이고 군주님의 명령에 따르겠습니다.(어이쿠~ 너두 한술더 떠라 ~그래 사이좋게 병원에 가는거야 ㅇㅋ?)

그렇게 나는 그사람을 우리가족으로써 인정했고 나의 마음은 오~~~ 뜨거웠다.

아마도 그가 그런말을 하지않앗더라면 나는 미친군주 떠라이 군주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ㅡㅡ;(지금 내가 봐도 너는 미쳤어 ~~ 저기 우리병원에 내이름대면 50%할인인데 갈래? ㅡ.ㅡ;;)

아무튼 나는 그렇게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을 받앗고 그들이 비록 지금도 남아잇는것은 아니지만 분명한건 그것이 나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줬다는것은 분명하다.

나이는 나보다 어렸지만 의지와 투지만큼에서 그리고 정에 잇어서는 그 누구보다 순수한 영혼이엇다.

나는 그를 내편으로 만들고 싶었으니까...

아무튼... 그때로부터 우린 잊고싶엇던 악몽을 떠올리는 그들과의만남으로써 전쟁을 하게 되었다.

XX지사를 아는가?

XX지사와의 전쟁이 펼쳐진것이다.

그때 나는 나의 운영방식으로 혈원들이 16명이 모였다.

그러나 상대는 3명 ㅡㅡ;;;;;

데쓰들 많던혈에서 단합단결이 잘되지 않는듯 그들은 초라하게 3명으로써 댐볐다.

하지만 우리들도 피해가막심햇다.

비록 렙따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애들이 최고렙이 47이었고 ㅡㅡ;;

최하가 15렙이었다 ㅡㅡ;;

그결과 눕는경우는 증가했고... 그들은 눕기보다는 우리를 희롱했다.,

결국 호렙 법사 7명 등장

결국에 호렙 법사 7명+16명 해서 우리는 24명이 한번에 뭉쳤고... 그들은 호렙버사에 의해 더이상 말섬결장에 못들어오고 주둥이만 놀렸다.

그넘의 주둥아리가 뭐랫는지 난 기억안난다~

왜냐고?

차단했으니까 ~~ ㅋ ㅑ ㅋ ㅑ ㅋ ㅑ(시끄러워~ 너나 조용해 ~~ )

아무튼 우리애들은 그렇게 그들을 밀어냈지만... 그 용기가 넘치던 기사는 뭐가 불안했는지 나에게 상담요청했다.

그 상담내용인 즉슨...

코카콜라:군주님... 저말입니다..

나: 뭔일이더냐?

코카콜라:아무래도 XX검후랑 싸웠는데 1:1 도저히 상대가 안됩니다.

나:당연히 안되지... 다엘하고 기사와의 1:1은 무모한짓이었다.

코카콜라:그래서... 저는 다엘할까 싶습니다.

나:...그래야 하는이유가 무엇인가?

코카콜라:저는 우리혈에 힘이 되고 싶고... 영웅이 되고싶습니다. 작지만 나역시 군주님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나:그래... 그대가 말하는바를 나는 모르지않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자.. 우리혈에는 데쓰가 없고 고렙도 없다.하지만 그대가 데쓰가 되어주고 우리혈에서의 최초 고렙이 된다면... 그것이 우리혈에 버팀묵이 되지 않을까 싶네...

코카콜라:데쓰찍기도 힘듭니다요 ㅠㅠ

나:불가능은 가능하기에 존재하는거라네... 나두 데쓰를 찍어봤지만 데쓰못찍어본사람과 찍어본사람과의 차이가 뭔지아느냐?

코카콜라:....

나:그것은 인내심과 노력이네... 그들은 한캐릭터에만 시간투자를 하고 끝까지 인내하고 노력해왔기에 그결과를 바라본것일세...어느 누구나 그들과 다를것은 없네... 너역시도 할수잇으니 자신감을 가져보게..

코카콜라: 네 알겟습니다. 제가 52찍어서 우리혈에 꼭 버팀묵이 되겠습니다.

나:^^ 그럼 좋네 ~ 그대의 무운이 있기를 ~

하고 멋지게 뽕하고 나는 텔했다 ㅡ.ㅡV(이제...3류 수준으로 접어드는구나 ~ 약 먹어라 약먹을시간 지났다ㅡ.ㅡ;;)

아무튼 나는 그렇게 승리를 했고 그다음날이 혈모이기때문에 최초로 우리혈 역사에 처음 혈모였던것이다.

그러나 혈모하면 나는 안좋은 기억이 하나 있었다.

모써버 군주할적에 부군주가 혈원들을 선동하고 그날... 혈원들이 전부다 탈퇴했다.

그걸 겪어서인지 나는 잠을 못이루고 그다음날 붉은 토끼눈으로 리니지에 접속했다.

들어오니 오늘따라 접률이 낮데 ㅡ.ㅡ

결국 혈모할시간이 되자... 인원 4명 모였다.

뭐시기랑 뭐시기 뭐시기 해서 모였다....ㅡㅡ;

그날 장소는 글루디오 시장에서 했는데...

이거 혈모 맞는지참으로 썰렁했다.

내앞에 있는 혈원수는 단 3명 ㅡ.ㅡ...

처음에 난 물을 몇잔 비웠을정도로 황당하면서도...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준비했건만... 1차혈모 단3명이라니 ㅡㅡ;;;


몰론 나까지 해서야 4명이지만 ㅡㅡ;;군주는 인원숫자에안끼지 않던가 

솔직히 누군가가 봤으면 저거 혈모라고 보기보다는 그냥 상담수준으로 볼정도였으니까..

나는 할수없이 진지하게 분위기 잡고 그동안 열씨미생각해둔 연설을 떠올리며 3명이라는 숫자를 무시하고 썻다 ㅡ.ㅡ;(댁들한번 이런거당해봐요 내심정 이해할껍니다 ㅠㅠ)

아무튼 혈원들도 대단했다.

그들도 인간이질대 나처럼 비슷한 감정 안느끼겠나?

그래서 혈모를 멋지게마치고 ㅡㅡ;;;끝내려는순간 투망으로 지켜본사람이 디텍하더니... 하는말 

훌빠라X:저게 혈모냐??? 저혈 디게 허접한데..

혈원 3명:ㅡ.ㅡ^ 조것이 뒤질라공 ~ 콱

아무튼 그렇게 됐다.

덕분에 나는 체신과 위엄을 잡으며 혈원들에게 안정을 취하라고했고 그날 해산했다.

아무튼 그렇게 1차혈모는 생각하기싫은 악몽이었다 ㅡㅡ;;

그후... 화이트데이날에 우리 이쁜20살아가씨가 나에게 화이트데이편지와 함께 초콜릿을 줫는데

아 말하는것도 앙큼하고 깜찍하공 ~~~ 워워~~~ 귀여웠다 ㅠ.ㅠ(환천황<----이 변태! 꼬실라고 꼬리 만들고 잇었음 결국 실패했지만)

아무튼 그날의 편지지는 나는 아직도 갖고있다.

마치 보물상자처럼... 오프닝에서 아무것도 날라오지 않고 친구들은 초콜릿 받았다고 먹을래? 먹을래? 약올렸는데 아무튼 그날 편지지와 초콜릿이... 어째 나에게 콧물 눈물 별게 다나오던 시절이니까...

솔직히 나두 오프닝에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최고의 전성기가 잇었다...지금은 이렇게 페인짓해서 몰골이 스파토이요~ 몸뚱아리는 해골 창병이다 ㅡㅡ;;

아무튼 이 귀신같은 얼굴이 되어서 ㅡㅡ;; 어째 여자가 꼬이겠는가 그래서 나 나름대로 요즘 자신관리를 하고있다.(말로만!...ㅡ.ㅡ 아...이인간... 또 그러넹 ~ 야 리니지 군주해봐 폐인짓안하게 생겼나 ㅡㅡ^)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또 지나고 ~ 나는 렙이 33 되었는데...

그때 그녀가 떠나 버렸다...

나는... 잡고싶었지만 나는 말해보고싶었지만 그냥... 그럴수가 없었다.

첫째는 혈창속의 눈들이 달렸다는것이며 

둘째는 군주의 위신이 중요햇다.

그렇게... 나는 여자 없는혈에서 미쳐버리게 돌아버렸다 ~~(이러면 좋아할 사람 무수하겠지 ...하지만 꿈깨 !)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 ~ 누가 아인썹에 여자많다고 뻥친거야 ㅡ.ㅡ^

여자가 잇기는 개뿔이 ~ ㅡ.ㅡ 콱!

(아무튼 자중자중...)

아무튼 그렇게 내맘은 그날 하루동안 그편지지를 삭제못하고 그편지지를 몇번이고 읽어보았다.

그녀의 마음은 진정날좋아했을까? 아닐까?

그녀의 마음이 편지지에 담겨잇다고... 나는 믿으며... 수십번이고 보고 또보고 지겹게도 보앗을것이다.

그렇게 나의 마음은 조용하게 아무도 없는 썰렁한 오렌시장에서... 그렇게 마음을 달랬다..

그러던 어느날... 쇼킹진의 등장은 예사롭지 않게 등장햇다.

갑자기 나랑 팀플가자더니 잼게 놀다가... 나한테 보고했다.

쇼킹진:저기요... 군주님

나:네

쇼킹진:친구놈 접는데요.. 저두 자주 바쁠꺼 같네요... 수험생이라서.. 그래서 군주님 사냥하시는것도 괜찮고 사기꾼같지않고 해서... +6사활 빌려드릴께요.

나:!!!!!!

쇼킹진:아무튼 빌려주는거니까 광렙하시고 돈마니버세요.

나:헉....정말요??``; 이거 쉽지 않을텐데...

쇼킹진:나는 군주님이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럼 담주 주말에 한번 들어오겟습니다.그럼...

나는 놀랬다. 리니지가 삭막하다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사람은 나의얼굴도 전화통화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뭐 몇일 알게 되었다고... 벌서부터 6사활을 빌려주던가...

나는 감동햇다...

그리고... 나는 더욱더 멋진군주가 되기를 박차고 렙 33을 넘어 45까지 찍었다.

몰론 내 6사활도 만들엇고...

그리고 또한 나는 검과 기타등등 포함해서각각의 검에 돈모으면 데이발라서 모아두는 취미를 행했다.

그때로부터 우리혈은 점점 강대해졌고 나역시 이것저것 바라보며 혈의 체계는 더욱더 굳건하면서도 안정된 혈생활을 유지햇다.

아무튼..

나에게 또다른 아픔이 등장했으니... 코카콜라를 추방한사건이었다.

그때 X시 XXX아스 등등의 대거 혈원들은 추방햇고 그리고 우리혈의 인원수가 엄청 쪼그라들정도로 다이어트를했던 사건이었다.

이사건의 본점은 아지트에 잇었다.

이사건으로 거슬러 가면 나는 2차 3차 혈모를 마치고 4차혈모를 하던중 나는 생각을 크게 가지고 혈아지트비를 걷는 방식으로 정했다.

4차혈모때 혈원들의 얻었고 2차부터 시작해서 4차까지 혈모때 혈원들의 가히 숫자는 20명으로 유지했다.

그때부터 나는 혈원들에게 10만아데나를 이번주 안으로 내라 해서 받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혈탈퇴를 한혈원이있는가 하면 바로바로 낸사람들도 잇엇다.

이때 코카콜라는 바로바로 낸사람중의 한사람이었다.

그때 그로인해 나는 300만을 모았다.

참대단햇다.

나같으면 솔직히의심들겠다,...

왜냐면 난 당해본경우가 있었기때문이다.

나를 의심하는혈원들은 나랑 통화를 한후에... 정신차리고 나한테 10만아데나를 낸경우도 잇다.

아무튼 34명이 전부다 냈고 

그중에 간부급은 30만씩 걷기로 햇고 그중에 간부한명은 돈못주겟다며 나갔다.

또 몇명은 혈에보탬이 되고자 한나이많은사람들은 200만 내기로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다며 내가 왜내야 하냐고 억지 부리다가 결국에 알아서 나갓다.

선동할려고 작정한분도 몇명있었다.

그러나 나를 믿는 혈원이 30명이 넘어서 그런지 그선동의 파급은 의외로 안먹혔다.

그리고 나는 그때 아지트 문제에 굉장히 민감했다.

돈을 모아야 하는데 400만 모아야 아덴아지트를살수잇기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X시와 코카콜라가 나에게 저 당분간 접속못하는데 친구가 하게되면 비매너를 하니까 그때 추방하라하고... X시는 자주접못한다고했다.

나는 힘들었다.

의심받는것도 내가 뭘해야 할지 목적도 의욕도 상실햇던 시기였다.

그런데 간부들이 나를 더힘들게 하려고 저러니...

나는 그랬다.. 극단적인 선택을 취했다.

나:너희들... 정녕 나힘든거 알면서도 그런얘기를해야겟냐? 이때 나 민감하다는것을 잘알면서도 말이다. 그냥 혈에서 나가라... 안나가면 내가 추방하겠다. 여기 10만 아덴 돌려받고 나가라.

그래서 결국에는 그들은 아덴 돌려받고 나갓고 그외의 그들의친구들도 나갓으며... 쇼킹진도 아덴 못내겟다며 6사활 돌려받고 나갔다.

그렇게 우리혈원 한순간에 접속률이 거의 존재안할정도로 줄어들었다.

나의마음은 심란햇고 힘들었엇다..

그렇게 몇몇의 혈원들이남앗는데 13명정도 남앗다... 300만 아데나가 어느새 120만정도로 줄어들었다.

다 나가버리고 나는 그때 무엇무엇때문에 우리는분노하게 되엇는데... 사정상 설명하지 않겠다.

솔직히 나두 그부분에 약간의 잘못도 잇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사람이 정말 그렇게 까지 나와야 하는지에 대해서 아직도 나는 의문이 풀리지 않고잇고... 마치 나만 나쁜놈 되서 아직도 그날 생각하면 기분 나쁘니까 말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그런일이있고 나서 나는 강해졋고 혈운영에 잇어서 빈틈없는 사람이 되엇다.

누군가가 그러지 않는가 실수는 누구나 다한다고... 나역시도 예외는 아니엇던 모양이다.

그렇게 나와 혈원들은 분노가 풀리지않았기에... 호칭을 "묵 언 수 행"이라는 호칭을 달게 되었다.

그때의 분노란 이루 말할수 없엇기때문이다.

묵언 수행은 말없는 수행을 의미한다.

우린 말이 필요가 없엇다 오로지 이분노는 말로써 풀릴수 없엇기에 우리서로의 자신들에게 이분노가 시간이 지나 풀리기를 바랬다.

그렇게 한참이 흘러서야 그녀는 우리의기억속에서 점차 사라지고 잇엇다.

그리고 우리는 꿈이었던 아지트를 사게 되었는데...나의 민감한부분은 아지트 작은거 사도 뭐라 그러지 말라고 경고했엇다.

그래서 그런지 혈원들은 오로지 좋아라 했고...나역시도 기뻣다.

작지만 우리들의 집이었던것이다.

나두 가금 아지트에 들리면 그날의 기억이 이따끔씩 떠 오른다.

" 아 내가 그랬었지.."하면서 말이다.

우린 작은 아지트에서 놀고 서로 1:1하고 그리고 엠탐하고 웃기도 하고 그랬다.

하지만 아덴성쪽 아지트여서 그런지ㅡ.ㅡ;;;

다들 아지트내에서 보기는 힘들었다.

그러나 분명한건 우린더더욱 신용을 모아서 아지트를 큰거를모두가 하나라는 말로 기란성 아지트를 살꿈을 갖고잇다는것이다.

언젠가는 이룰것이다.

기란쪽의 아지트를 갖는꿈을 말이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신용햇고 그후로 부터 우리는 강해졌다.

그러나... 시련...그리고 새로운 적혈 이 생김에 따라서 우리의 단합과 단결은 그때로부터 시작되었다.

-----끝-----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참길고긴 여정을 우리는 달려왓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라고 하지않고 우리라고 하지요.

왜냐면 나는 1인칭 존재이기때문이죠.(또한 마다마스카는 저혼자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우리는 단합과 단결 신용으로써 우리 서로가 믿고 굳게 지키는 존심 꿈을 이룰것이라는것입니다.

지금도 그꿈과 계획을 우리는실현해나가고 있지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여러분도 우리처럼 달리고 있나요?

쉼터는 존재 하지않습니다.

쉰다는것은 그것은 내이상과 꿈이 죽어잇다는것이죠.

우린 지치지않습니다.

지친것은 잠시그랫을뿐 우린 어느때보다도 강해질것이고... 그리고 약자들에게 관대함과 이상을 심어줄 그런혈이 될것입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소개할때는 항상 단결 단합에서는 어느혈에게 꿀리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다음편은 "꿈이여 일어나라! 역사가 우리를 부른다!"입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에게 시련은 늘존재햇고 우린 그시련을 무시하지 않고 맞서 받아들이면서 우리가 점점강해져 가는 과정을 소개할것입니다.

나의 모든 메시아가 전달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재미잇게 보셨으면 추전을 아니면 나가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