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댈위한장미
2005-08-13 13:01
조회: 507
추천: 1
휴~~~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접속했죠? 제가 오늘안에 인터넷을 고쳐 대한민국의 남자의 기상과 패기를..(ㅡㅡ;) 여튼 오늘 다시 싹지우고 깔생각입니다. 그리고 또하나더... 개인적으로 슬픈소식인데요... 제가 8월19일부로 개인정액이 끝나버립니다. 이 다음부턴 돈도없고 시간도 없을것같습니다. 아 그리고....제가 리니지를 하면서 불경스럽게도(;;) 친구들도 모르게 대항해시대온라인에 베타테스터 신청을 냈는데 된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어릴때(6살)부터 바다랑 배를 좋아해서 그때부터 장래희망을 해군(!)이나 항해사(!!)로 정했을 정도입니다. 그 꿈은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구요.... 여하튼 이야기가 흘렀는데 8월 19일이 지나고서는 대항해시대를 하고 싶습니다. 대항해시대 인벤도 있으니 인벤과 인연은 지속될것 같네요^^ㅋ 걱정마세요^^ 저희컴퓨터가 약 8년정도된 고물이라 돌아갈지 안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친구녀석중에 컴터 잘하는 녀석이 존재해서..ㅡㅡ;;(같이 리니지 하는법사녀석이...) 여하튼 더운여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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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위한장미
용감한 사람도
영원히 살지는 못하지만, 신중한 사람은 진정한 삷을 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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