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어리입니다.

 

개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이제 곧 여러분께 그 실체를 보이게 될 리니지 모바일!
소문만 무성한 리니지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따끈따끈한 소식이 BUFF에 독점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리니지 모바일 기획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일에 쌓인 리니지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그들만이 알고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준다고 하니 지금 바로 BUFF 앱에서 인터뷰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앱 설치와 실행까지 마음이 급하신 분들은
페어리가 공수해 온 약간의 인터뷰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COVER STORY: 리니지 모바일을 말하다.★★

 

Q. 리니지 모바일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리니지 모바일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김팀장
: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자꾸 보고 싶고, 시간이 없다고 생각될 때는 어느 한 가지를 포기하게 됩니다. 
리니지 모바일은 플레이어의 게임 목표 달성을 빠른 시간에 가능하도록 할 것이고, 이는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울 것입니다.

Q. 리니지 모바일이 PC와 연동된다고 들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연동되나요?
배대리
: 모바일 앱에서 플레이하고 싶은 본서버의 캐릭터를 선택하면 바로 모바일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선택된 캐릭터는 모바일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전투를 통해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죠. 이 리워드를 활용하여 본서버에서 경험치나 재화를 얻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모바일에서의 플레이는 최대한 리니지의 감성을 살리는 쪽으로 기획하였기 때문에 아마도 매우 익숙하게 느끼실겁니다.

Q. 엔씨소프트의 게임을 이용한 첫 모바일 서비스라 그런지 의미도 남다를 것 같습니다.
김팀장
: 게임을 이용한 첫 모바일 서비스라는 인지는 없었는데...emoticon_male07.gif 첫 모바일 서비스라니 부담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부족하고 미숙하기 마련인데 우리도 마찬가지로 보이겠군요. emoticon_male02.gif 엔씨소프트 안에서 게임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새로운 난관에 먼저 도달할 확률도 높겠네요.
배대리: 처음이라는 것은 대단히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설렙니다.

기자가 본 리니지 모바일과의 첫 만남
개발 단계가 얼마만큼 진행되고 있는 지 무척 궁금했던 기자는 김규호 팀장에게 받은 스마트폰을 통해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고,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리니지 캐릭터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리니지다!!" 우리가 플레이 하는 리니지를 그대로 스마트폰으로 옮겨놓은 느낌이었다.
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캐릭터의 움직임과 사운드만으로도 리니지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상상해도 좋을 것 같다.

 

*리니지 개발실 모바일 기획팀의 김규호 팀장, 배원국 대리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인터뷰 내용은 BUFF앱의 커버스토리에서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인터뷰 전문 및 관련 이미지는 BUFF 앱에서 꼭 확인해주세요.

 


 

짧은 인터뷰만으로도 리니지 모바일에 대한 기대와 상상에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킬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깊은 관심에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알찬 서비스를 완성하여 찾아 뵙겠습니다.

서비스가 정식 출시되면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한 소개를 전해드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BUFF 구글 플레이 스토어 (PC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