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바다이야기라는 사행성 오락게임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번개가 치다가

상어가 몇마리 왔다 갔다 하며 뇌우와 함께

ㄷㄷㄷㄷㄷ

고래가 등장하면 잭팟입니다.

 

잭팟 터지면 대략 현으로 2백~3백만 벌게 되지요.

 

그러면 이번 엔씨의 캐시팔기 대작전인 얼어터질 프레야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상당히 높은 확률로 각종 버프 주문서를 내다가

프레야 상자 득

그것을 까게 되면 레어템이 나오게 됩니다.

 

운 좋으면 다크 헬리오스 강화석이나

린드귀걸이, 어스웜, 타우티반지 등도 나오죠.

 

도대체 바다이야기랑 엔씨의 캐시템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소보원이나 게등위 등에 고발하고 진정을 넣어서

엔씨소프트에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