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선생
2014-01-05 04:25
조회: 2,017
추천: 4
바다이야기와 얼어터질 프레야.오래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바다이야기라는 사행성 오락게임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번개가 치다가 상어가 몇마리 왔다 갔다 하며 뇌우와 함께 ㄷㄷㄷㄷㄷ 고래가 등장하면 잭팟입니다.
잭팟 터지면 대략 현으로 2백~3백만 벌게 되지요.
그러면 이번 엔씨의 캐시팔기 대작전인 얼어터질 프레야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상당히 높은 확률로 각종 버프 주문서를 내다가 프레야 상자 득 그것을 까게 되면 레어템이 나오게 됩니다.
운 좋으면 다크 헬리오스 강화석이나 린드귀걸이, 어스웜, 타우티반지 등도 나오죠.
도대체 바다이야기랑 엔씨의 캐시템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소보원이나 게등위 등에 고발하고 진정을 넣어서 엔씨소프트에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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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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