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지기님의 간곡한(?) 부탁글에

 

뭐 올릴만한 스샷 없나 찾아봤는데

 

멋지게 나온 그런건 없네요 ^^

 

 

멋진 스샷도 좋지만

 

재밌는 스샷 드립 해봅니다 ^^;;

 

 

1. 아래는 고향섭인 스타리스섭에서 열랩하던 시절입니다.

 

신탁의 섬 -> 물빛 비늘 언덕 들어가기전 입구에서 열랩하던 때 이네요.

 

이때는 빼도 박도 못하고 쟁하던 때라서 숨어 사냥하다 무필오면 파콜타고 그랬습니다.

 

 

 

2.아래 사진은 ㅎㅎ  추억의 임페셋 입은 영웅입니다 ㅎㅎ

 

오래전에는 영웅도 했던 시절이 있었군요.. 기억도 안난다는 ^^

 

 

 

3. 그러다가 제 2의 고향 아나킴섭으로 이전했습니다.

 

망토 처음 나왔을때 퀘 완료하고 헬바가서 찰칵 했네요 ^^

 

아나킴섭은 마법투사님 계신곳이기도 하고요.. 

 

같이 겜하던 분들과 이동한지라 스타리스섭과 혈 마크는 동일합니다.

 

여기서 사유무패+강적 분들 편에 서서 쟁을 조금 했더랬습니다.

 

쟁시에는 뭐.. 나이트는 접할수 없었고 다른 쟁캐릭을 운전 했었네요

 

 

 

 

4. 그러다가 올해 4월 마지막주와 5월 첫째주에 2주간 섭이전이 풀렸었죠.

 

그때 다시 고향인 스타리스 섭으로 넘어 왔습니다. 쟁에는 발도 안 담그고 ㅎㅎㅎ (호칭 보시다시피 ㅎㅎ)

 

거동에서 열랩 했습니다. 원컴 다계정 조합으로 헬나+타이탄+스댄+그퓨둠+카펀 조합입니다.

 

타이탄으로 몹 어택키(F5) 누르고 창 바꾸고 헬나로 매크로키(F5 : 어시후 저지먼트)

 

그리고 다시 창 바꿔 둠크로 매크로키(F5 : 어시후 버닝촙) 방법으로 했네요.

 

캐릭이 많은 만큼 둠크로 버프 한꺼번에 돌리는 게 좀 편하다면 편할까요.. 카펀으로 일일이 돌릴라면

 

스트레스 받아서 다계정 돌리기 힘들듯

 

아래 스샷은 하늘에서 베스페르가 떨어진다면 이벤트때 하나씩 줏어 먹고 찰칵 했네요^^

 

 

 

5. 마지막으로 요즘 근황입니다..

 

몽환 멍탐 하면서 죽어 있습니다 ㅎㅎ

 

올림은 5위 안에만 들자.. 뭐.. 그런 맘으로 욕심없이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