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천상의궁수
2011-07-02 11:23
조회: 555
추천: 0
어저께...저녁에 창세기에서 열심히 사냥자리를 구하다가 텔타고 오면 강물 건너는 쪽에서 사냥을
했습니다...근대...가자마자 어떤궁수 분이 무기주머니를 득하시더니..
까보더군요...어 !! 활~~!!! 이네 이러는거에여..와우 축하해요...
이러고 있는대 그래바야 속박이겠지 속박이겠지.....라고 생각했는대......
했는대........ㅠ.ㅠ;;;
축 헬활이 .0.0 이건멍미.?;;;;;;;;;
그래서 열뻐쳐서 있는대 오 30억이상 버셧내여 파티원이 이야기하자..
그분왈 걍 저써야져머. 그러드라구요. 좋으시겠습니다. 하고
다른 파티분이 왈 그정도면 뽀찌라도 좀뿌리시죠 이랬는대
못들은척 쌩 하시더니 대타구하고 그냥 슝..ㅋㅋㅋㅋㅋ
그저 부러우면 지는건대 부러울 뿐입니다.......;;;
전 진짜 저주케인정 하고 다닐려구요...ㅡ.ㅡ;; 방어구 주머니 강화주머니 무기주머니 먹질못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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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천상의궁수
II천상의궁수II 바츠섭 서식중입니다.^^
* 아버지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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