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욜인가 요금이 다되서 새로 결제를 했는데.. 그날따라 컴터가 맛탱이가 가서 집에서는 접속도 못하고.

 

이번기회에 좀 쉴까 생각했었는데.. 때마침 하는 이벤트..;;;

 

어쩔수 없이 2주동안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고 이벤트후에 좀 쉴까 생각중입니다.

 

게임이 파멸의여신 업데이트후에 많은것이 바뀌긴 했지만.. 새로운 맛에 재미를 가지고 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질리는 기분이 드네요. 예전의 시원시원한 맛이 없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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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계획들은 세우셨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주에 휴가를 맞이하신분은 좀 억울하시겠어요. 비가 이렇게나 많이 오니 말이죠.;;;

 

무슨 비가 하늘에 구멍이 난것처럼 쏟아지는지..;;

 

집에 물난리 나신분은 안계시겠죠? 아무쪼록 빗길 조심하시고... 내일 비가 그치면 또 더워질텐데.. 건강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