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거라고는 혼자 밥먹고....티비좀 보다가

 

그냥 잠만 잣내요..;;;

 

일단 불거진 집에 들어가니..너무 썰렁해서 다시 나가고 싶더라는;;

 

그래도 땀도 흘리고 해서 샤워하고 나니..

 

이건머..;;;;

 

그냥 밥먹게 돼고 이리딩굴 저리 딩굴 하다가 

 

저도 모르게  꿈의 세계로 달려가 있네요..ㅡ.ㅡ;;

 

제가 생각해도 참 머한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