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방문 한다고 온갖 지랄을 떨더니만

 

 

기껏 비빔밥 쳐묵고

 

 

오징어 사갈라고 그 지랄을 떨었누?

 

 

 

하여간 종자가 한심한 쪽발이 시키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8/02/5539085.html?cloc=n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