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2는 쉬고 있지만 다시 복귀할 날을 대비해서 인벤은 자주 눈팅으로 보고있는데..

 

글 남기는건 오랜만이네요.^^

 

게임을 잠시 그만둔지도 한달이 좀 넘었네요.

 

 

그동안 운동도 좀 하면서 제 자신한테 시간을 투자하고 있답니다.

 

20대때 헬스클럽을 다니면서 운동을 했던적이 있긴 있었는데.. 몇년동안 일과 게임만 하게되면서 제 몸이 완전

 

저질 체력이 되어있더군요..;;

 

이번에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느꼈답니다.

 

웨이트로 몸도 만들고 .. 한강을 배경삼아 조깅도 하고.. 이래저래 특별히 하는건 없는데..

 

하루가 후다닥 지나가네요..^^

 

추석이라 명절 잘 보내시라고 인사 드리려고 들렸습니다.

 

올 추석은 연휴가 짧은 편은 아니죠?? 오늘 출근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안타깝게 올 추석 연휴에는 보름달 보기도 어렵고 비도 온다고 하지만... 그래도 추석명절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달은 보이지 않더라도 하늘을 보면서 얼마남지 않은 올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빌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아... 그리고 운전 하시는분은 안전 운전하시고요..^^

 

일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시는분들도 가까운 친구 또는 회사동료분들과 명절 기분을 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 재미있고 편안한 휴식이 되는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