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그래도 올라와서 기분은 좋으내요.ㅎㅎㅎ

 

옴긴 곳이 컴터를 하기가 좀 그러내요..;;

 

그래서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댓글 달고 자기 바쁘내요.ㅠ.ㅠ

 

차장 이란 양반은 자꾸 술만먹자하고..ㅡ.ㅜ;;

 

전 도망가기만 바쁘고.-0-;;

 

오늘도 도망나왔습니다.ㅋㅋㅋ;;

 

다들 이렇게 잊지않고 찻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아그리고 우연아..고마워.ㅎㅎ 물론 렁아 시간형님 이슬님 등등 다고맙습니다.ㅎㅎ

 

항상 좋은일이 생기길 바라면 전 자로갑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