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장기간(?)의 방황끝에..

 

혈가입을 했네용..

 

 

무혈기간동안 저를 가장 많이 챙겨주었던 혈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아..

 

 

사실..

 

혈가입할 맘 전혀 없었는데..

 

 

저를 너무 많이 챙겨주고 해서..

 

살짝 감동을.. *-_-*

 

 

 

 

 

혈원들이 뉴비라며 나를 구박하지 않기를 살포시 기도해 봅니다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