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렙을 찍고 나니,  더이상 란쿠로 사냥하기엔 속도가 더딘감에 있기에 듀크데빌로 갈아 탔습니다.

 

 

57렙 달성하고,  노블버프 받자마자 우유 + 듀크데빌 주문서를 들고 초순체 많이 많이 들고 온천지대로 향합니다.

 

주방장 제레미 주변 막사를 거점으로 활용 주변 몹들에게 데빌시드를 시전합니다.

 

 

데빌시드는....  몹에게 악의 씨앗을 심고 악의씨앗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몹 내부에서 자폭하는 스킬입니다.

 

서서히 피가 조금씩 깍이다가 갑자기 펑~~  하는데 문제는 몹과 케릭과의 레벨차가 크면 실패할 활률이 높아집니다

 

 

활력4단 + 네비트50% + 피시방추가경치 요렇게해서 57렙에 30분에 약 1렙 하더군요. (거의 61렙까지 비스무리함~)

 

옆에 리챠지 케릭 하나 있으면 정말 좋구요.  관건은 아무래도 마나(엠피)관리에 있습니다.

 

 

활력충전물약 (혹은 활력유지물약) 힘을 조금만 빌린다면 정말 초광렙코스 입니다. 

 

많은 고수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시면서 주의하실 부분은...   데빌시드가 걸리지 않았습니다.  라는  시스템메시지를 잘 보시고.........

 

마법실패가 뜬 몹들 상대로 다시 한번 데빌시드를 시전해 주시고 몹들을 피해서 돌아다니기만 하시면 됩니다.

 

즉 몹 들을 상대로 데빌시드를 한번씩 시전해주시고 빙글 빙글 돌면서 마치 비선공 몹을 몰이하듯 무빙하시면 됩니다.

 

 

PS: 60대 후반렙까지는 통상적으로 1시간이면 무조건 1업 이상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