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C 방 가서 간만에 접했습니다.

 

아는 친추 목록에는 사람들이 없더군요...

 

85랩 2.30% 스킬 인첸 빅 15 찍고...

 

쟁지원하고 쓸쓸히 지인들하고 창질로 랩업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둥지에서 창질로 만랩)

 

엘리멘탈 스킬 배워놓고 한번 써보고..(티도 안나 젠장)

 

마을좀 돌아다가 접종했습니다.

 

재미 있었던 기억보다는

 

힘들었던 기억이 더 많이 나네요....

 

쩝;

 

그냥 푸념글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