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anoe
2010-10-14 13:49
조회: 742
추천: 1
[L2-Diary] 2010/10/13 - 올림 일기!!!하루에 게임도 별로 안하고 요즘 즐기는게 올림이다보니...
올림이야기 + 동영상이나 좀 올려볼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달(2010/10월)부터 올림을 시작하는 올림 새내기~ 둠크입니다.ㅋ ( 즉 모르는것도 많고, 준비된것도 별로 없다는 소리... ) 아참! 참고로 저는 하루 5전만 합니다.-_-;; ( ( 무관전 제한이 있더군요!!! 지금 무관전 참가 가능 수치가 0이라 불가.ㅜ_ㅠ ) ------------------------------------------------------------------------ - 1 Round -
첫판은... 둠브님이였으나 준비가 조금 덜 되셨었나.. 스틸만으로 수월하게 이겼습니다.
( 다만, 둠브님 러쉬 특성상 뒤로 빠지게 되어있는데 저 역시 뒤로 같이 빠져 러쉬 거리를 만들어주는걸 발견했내요! 앞으로는 뒤가 아니라 앞으로 가야겠습니다.^^;; )
- 2 Round -
멀리서 보니 로브를 입었길래 어제와 같이 입구 앞에서 순간 삭제 당하기 시러서... 버티고 서 있었더니 다가오시더군요.
그래서 사거리 까지 오기를 기달렸습니다.
사거리에 오시자 마자 바로 선피어! !!
오늘도 안걸리시고... 그분은 앞에까지 다가오시고서는 엔라를 쓰시더군요.
엔라 시간을 조금이나 버티기 위해 바로 턴스톤!!!
근대 이분... 올림 경험이 많으신가봅니다. 몇번 마법 날리시더니 멈추시고는 캔슬 마법을 하시더군요!!!
이후 엔라를 쓰면서 버텼지만, 중간에 아케인 실드를 쓰셨는지 피가 안떨어지시더군요! 결국 패!! ( 딱히 대응방법이 안떠오르는데.... 차후에는 가호 탈리스만좀 써야겠어요. )
- 3 Round - 이번에도 멀리서 보니 로브를 입으셨는데... 소환수를 끌고 다니시더군요.
그런대 소환수가 킹이 아니라 초기 소환수이기에... 위자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에, 아까 처럼 버티고 있다 아케인때 가호로 버텨보자는 생각에 가호 탈리스만을 끼고 기달리는데 안오시더라구요.
결국 가호가 있는데 들이대보자!! 라는 생각에 좀 가다 가호를 썼는데...
앗뿔싸!!!!
가호 타임이 이리 짧을 줄이야...
결국 입구 앞까지 가니 가호가 사라졌네요.ㅋㅋㅋㅋㅋ 결국 또 털리다 끝났습니다.ㅠ_ㅠ
( 미리 가호 한번 써봤어야 했는데... ㅠ )
- 4 Round - 음... 블댄 유저를 만났습니다.
석댄을 위해 포이즌을 걸기 위해서인지 손을 들어올리셨는데... 머 때문인지는 모르겠구. 피어가 성공하여서 이겼습니다.=_=/
- 5 Round - 또 블댄 유저분을 만났습니다.
선피어를 걸어보니 걸리시기에 스틸로 끝봤습니다. 대전운이 막판에 좋앗네요.ㅋㅋ;;
- 오늘에 반성 - 1. 아깝더라도 탈리스만을 그냥 한번씩이라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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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해당 글은 제 블로그, 네이버 리니지2 eNun 카페, 인벤-리니지2, 아이린섭 Kings혈맹 카페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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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게임 이력 기타 마격 발사기 프로필 장주 - 호접지몽(胡蝶之夢) 언젠가 내가 꿈에 나비가 되었다. 훨훨 나는 나비였다. 내 스스로 기분이 매우 좋아 내가 장주인 것을 알지 못했다. 갑작스레 잠을 깨니 틀림 없이 예전의 장주였다. 장주인 내가 꿈에 나비가 된 꿈을 꾸었는지, 나비인 내가 장주가 된 꿈을 꾸었는지 알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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