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수 3종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워록의 블레싱 퀸 / 쌍베인 얘기가 나오네요.

 

지금 현재는 소환사3종 모두가 암울한 시기인데.

 

특히 매그너스로 한번 절정을 맛본 엘서 분들 보단, 팬서분들이 항상 우리가 제일 암울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실제로 스마 그동안 암울했고,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도 소환사3종 중 팬서가 가장 성능이 떨어진 다고 생각할 분은 없을겁니다.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닌데,

 

한떄 우리가 가장 암울 했으니 우린 더 잘살아야되. 워록 너넨 잘 나갔자나

 

라는 식의 생각을 가진 분이 소환사 얘기만 나오면 간혹 보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