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라면 양잿물도 퍼마신다는 대감님들이..

 

이외로 니아님글엔 잠잠~~~~

 

 

얼마나 많은양을 치셨길래 다들 빼꼼~~~도 안하나요?

 

이제 니아님은 바위위에 앉아서 넓은 초원에 깔려있는 양들을 보면서

 

플룻으로 고독한 양치기 연주해야할 상황연출..

 

 

맛배기로 무슨 아이콘준다든지 하면 몰릴지도..

 

아님 이니나 베니를..

 

그것도 아니면...

 

음...................

 

 

널널하고 여유로와 좋긴한데 이렇게 손님들이 없어서야..

 

뻘글싸질러도 분위기 냉담...

 

 

 

니아님의 어제후기 연재하는건 어때요?

 

비게나 엘더게도 그런이야기로 컸는뎅..

 

니아님의 모든것을 알고싶어요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