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2-27 06:50
조회: 433
추천: 1
안녕하세요 고고런런님^^지그하르트 서버에서 극한전을 진행했던 진행자 입니다. 잠시 템나 게시판 눈팅 하다가 글을 적게 되네요~
패치 후 극한전에서 가장 힘든건 제가 볼땐 3차가 아니라 2차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나킴 주문서를 사용할려고 해도 굉장히 부담스럽죠ㅎ 그래서 저도 극한전을 잠시 보류중입니다. 아래 글에 적으셨듯 3차 레이드를 접어 들게 되면 연합원 전체 MP를 0으로 태워버리는 스킬을 쓰게 됩니다. 그 스킬은 무자비 하게 사용되는것이 아니라 빙결핵 쓰기 전에 화면에 메시지가 표시 되는것처럼 신호는 줍니다. 그 신호에 맞춰서 도미 무적 + 카디날의 세크 로 대처 하시면 되시겠구요. 단. 중요한점이 있겠죠.
무적 + 세크가 들어왔을시 전체 얼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공격하는 순간 풀려 버릴테니깐요ㅎ
제가 생각하기로는 현재 안타라스 나 발라카스 보다 어려운게 프레야 극한전 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주변에 성공하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도 하나같이 그렇게 말씀들 하시구요.
저 또한 전섭 최초로 중립 극한 클리어 라는 타이탈을 따내고 싶은 진행자 중에 한명 이기에.
약간의 경계심 보단 고고런런 님께서 꼭 성공해주셨음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봅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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