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한방 같이 과묵하신분들만 잇어서..=ㅅ=

 

게시판 지기로서 어찌 꾸며 나가야 할지..

 

참 앞길이 막막할따름입니다..

 

어찌해야 잘꾸려 나갈까요...

 

많은 의견들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