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말하는 모든것을 들어줄수없듯이

 

선택에 있어서 많은 노력과 조심스러움은 보이지 않아도 알겠더군요.

 

다만, 앞으로 새로운것을 만드는것도 좋지만

 

지나온길을 훑어보며 유저들간의 반응이 좋았던것.. 무심했던것.. 들을 확인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왜 누군가는 꼭 이런사람 있잖아요.

 

옛날이 좋았다 옛날이 근데 정말 옛날처럼 이벤트한다면 조롱거리가 될게 뻔한데..

 

좀 더 앞선 게임환경보다 좀 더 복잡한 생각보다

 

단순하게 유저들에게 기쁨을 주는 방법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