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파멸의 여신이 나왔을 때는 석궁도 좋다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율아처 게시판을 그 때부터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니나 어깨 너머로 본 바로는 그런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석궁은 외면받고 활이 대세가 되어있습니다. 대부분 그 이유를 알고 계시겠죠?

 

다름 검색해보다 의문이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아 그렇게 질문을 드려봅니다.

 

석궁이 안 좋은 이유가 따로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