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디아 출시와 함께 린2는 싹 정리 끝내고  디아만 하면서 지내기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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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디아도 시들시들해지고  쟁하고 싶어서 손가락은 근질근질거리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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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몇달만에 게임 접해서 노가리까면서 대충 둘러보니 이건 머 아이템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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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해졌네요 ㅎㅎㅎ 몇백억으론 쟁 셋팅은 커녕 사냥셋팅이나 제대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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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쟁하던 울팟 형 누님들만 계시면 바로 복귀하겠는데 이제는 나이도 먹고 결혼준비도 해야되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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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몰랐는데 나이가 먹을수로 내 마음대로 안되는게 너무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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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이 놀면서 쟁하던때가 가끔은 그립기도 합니다..(99궁수...0.7% 한번 눕으믄 바로 랩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