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에 현질하기 싫어서 안하다가 이벤트로 몬스터카드 준다해서 깔고 했더만

 

오메~ 중독성있네요.

 

이벤트 카드에서 4성몬스터가 똭~ 

 

솔직히 뭔지도 몰랐음 미나말곤 아는게 없었음 ㅋ 친구들과 회사동료 지인들이 하도 미나미나 거려서 그것만 알았죠.

 

처음 공짜로 받은 4성몬스터로 깔짝 되는데 오~ 스테이지깨는 재미가 솔솔하더군요.

 

하루만에 친구도우미 달고 별까지 클리어해버리는 센수~

 

공짜4성1개, 몬구(친추하면 주는4성), 스테이지 깨고 받은 4성몬스터 총 3마리로 그냥 저냥 노는데

 

아 젠장 골드의 압박이 엄청나더군요.

 

우리 린2유저는 이럴때 강하자나요  현질 전문 린2유저 바로 11만원 결제하였습니다. 역시 걸려들었습니다 ㅠㅠ

 

오늘이 4일차 재미는 있는데 벌써 미나를 뽑고싶은 충동이 아 젠장 괜히 시작했나봅니다.

 

사무실에서 하루죙일 몬길만하고 집에가서 린2 켜놓고 몬길만 하네요. 또 퇴근 후 몬길만 하겠죠.

 

빠르면 오늘밤 6성 첫도전이 있을것 같습니다. 미나가 나오기를 빌어봅니다.

 

ps. 율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죄송합니다. 미나야 나오너라 ~ 달맞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