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딱지

 

아뇨... 뭐 딱히 다른데서 열심히 활동한건 아니고

 

꾸준히 불로소득으로 업하고

 

간간히 LoL게시판에 댓글달고 하다보니... 70렙을 찍어버렸네요 =ㅅ=

 

 

 

 

- 리니지2

 

후...

 

리니지2는 타우티업데이트 이후 전혀 손도 안대봤고...

 

그나마 저번달에 대전 PC방 찾아온 행사는 가봤으나...

 

저희 형제는 모두 4인첸 시도에서 날라가는... 여전한 불운의 케릭터들 =ㅅ=

 

 

 

 

- 디아블로3

 

LoL을 열심히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덧 디아3 발매가 되어버렸네요.

 

보나마나 초기엔 왁자지껄할테니 일단 안하고 있습니다.

 

내일 한정판 구해보고 안되면 바로 결제하지 않을까 하네요 ~_~

 

 

 

 

- 블레이드&소울

 

또 다른 엔씨게임인 블레이드&소울...

 

아, 이건 정말 엔씨는 럭셔리 알피지의 최강자 컨셉으로 가는 듯 합니다.

 

그래픽이며 케릭터들 하며... 장난 아니네요.

 

하지만 왠지, 게임의 목적도 부족해 보이고...

 

뭐랄까, 블소 여케를 한다는 것은... 뭔가 넘으면 안될 선을 넘는거 같달까 -ㅅ-

 

너무 디테일하고 케릭터들이 다 섹쉬해서... 허허 거참 =ㅅ=;

 

 

 

 

결국...? 예전에 많은 사람들이 리니지2 vs 와우의 컨셉으로

 

블레이드&소울 vs 디아블로3로 갈릴 것 같군요.

 

예쁜 케릭터, 화려한 그래픽 vs 게임성

 

 

저 역시 지금은 디아3로 갈아타는게 맞지 싶습니다만...

 

뭐랄까요, 왜 이렇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안생길까요.

 

블소는 하다 말것 같고, 디아3도... 당장은 빠져들기 힘드네요.

 

 

예전의 리니지2의 빈자리가... 크긴 한듯 합니다.

 

 

 

 

다들... 근황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