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이벤트성을 도박장으로 비유한 글이

문화체육관광부 "나도한마디"에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엔씨소프트의 이런 현질 유도성 이벤트가 어떻게 판단될지 궁금하네요  

유저들간의 경쟁심을 이용한 얄팍한 현금 이벤트성과 인첸확율의 대폭하락으로

현금구매를 유도하고,

기존 아이탬을 쓰레기화 하면서 고객과의 약속?  또한 쓰레기처럼 휴지통에 버려버렸는지

이 게임을 하는 유저로서 한번 다시 생각을 해봐야겟습니다..

 

과연 7~8년동안 한달에 계정비외에 기타등등의 지출이 얼마나 될까요 유저님들

우리가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

 

엔씨소프트의 정책이 어떤건지 명확하게 보여지는 몇구절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심심하신분은 문화체육관광부 홈피에 보시면

쉽게 알수 있을것 같네요

 

엔씨가 옳다 그러다 판단하기 전에

우리 유저들이 먼저 생각 해볼 부분들이 많습니다..

게임매니아로서 게임을 접을수가 없다면 이미~~~

게임환경을 바꾸어 나가야 된다는 공감대가 먼저 유저들에게서 일어나야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