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접해보니...

선물주는 NPC가 보이기에 가까이 다가갔는데..

손이.. 삽.. 이더군요.

카마엘의 그 섬세한 손가락 표현이 현재의 개발진에게는 어려운가 봅니다..

 

손이.. 삽..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