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니지2를 2003년부터 해오다 접었다를 반복했던 사람입니다..

 

최근 파멸의여신 업데이트 후 적응이 안되서 잠시 쉬는 중인데요..

 

잠깐씩 한달계정 끊어서 게임을 하긴 하는데 예전같은 맛이 안나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냥 푸념이었네요 ㅋㅋㅋ 즐겜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