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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00:31
조회: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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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이제 좀 솔직해 졌으면 합니다... 엔씨는 더이상 린2에 투자 같은거.. 하지않겠죠? 대충 뗌빵 형식의 업데이트나 하다가 케쉬템 팔고 부가 서비스 하면서 서버 통합하고.... 어느 순간에 가서는 부분유료화 + 캐쉬템 장사로 몇년 울궈먹을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레어장비는 빨리 팔아치우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파멸 업데이트 하는순간... 이 게임은 존망의 길에 접어든거 같아서 저는 레어 다 팔고 장비 다 팔고 X Box 360 사서 잘 놀고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하는마음에 캐릭 삭제는안했네요. 8년을 즐겨온 게임이라 너무 아쉽고 서글픈것도 있었습니다... 좋은 게임 한순간에 말아먹는것도 재주라면 재주인지라..... 한순간에 각성해서 다시 살려놓을수도 있으니까.... 암튼... 폭탄 돌리기는시작되었고.... 나는 잘 빠져나갔고.... 아직도 하는사람은 하고.....
내가 다시 예전처럼 몇개의 계정을 돌려가며 게임 할 날이 올까요?
린2 참 좋은 게임인데... 한번에 털어먹는 재주가 감탄스러울 뿐이고...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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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북미섭. 수도사. 60랩. 다른거 없다. 그냥 격투캐릭 하나만 파고 있다. 아직 현질 안해봤다. 현질 안하고 게임하는 유일한 게임!
복귀.. 린2
남궁실장님 언제 나하고 맥주한잔 합시다. 내가 쏠께.
김사장.. 주식팔아서 아덴 확보하니까 좋아??
직장인섭, non-pvp섭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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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