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디아블로 3라는 대작이 공개하는데 블레이드앤소울의 성공이 많이 중요할 것 같다.

팔자인것 같다. 리니지1을 오픈하고 디아블로2가 나왔고, 리니지2가 나왔을 때 와우가 나왔다. 이젠 블레이드앤소울 다음에 디아블로3가 공개되는데 운명으로 생각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겠다.

 

아.....

결국 이런거로 어글모아보겠다는이야기인가?

린2로는 더이상 답이 안나오니까.....

먼저 오픈해서 물타기하겠다??

먼저 오픈해서 대박 버그 하나쯤 모른체하면서..... 관심 끌면서..... 디아3 견제하고

물타기 성공했다 싶을때 대규모 패치??

그동안 버그로 재밌게 놀게 해주고 중독됐다 싶을때 수정패치..

혹은....

하루가 멀다하고 잠수패치.. 섭따...  또다시 시작된 베타테스트놀이???

 

뭘해도 곱게 보이지않는  엔씨8도라면...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