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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2:48
조회: 917
추천: 0
못다한 이야기.. ㅋㅋㅋ 피식~~아주 우끼고 자빠지는 소리를 늘어놓는군요.. 누구의 영광의 날들을 추억하자는건지??
디아3 나온다고 업데이트 같지도 않은걸 업데이트라고 늘어놓더니 반응이 시원찮아서 다시 조금 쎈거로 어글 모아보려는가본데... 그게 원하는대로 될까?
알려진 버그나 문제 해결도 못하는 주제에 뭘 또 주절주절 늘어놓겠다는거지? 16일에 하는거도 집구석에 들어앉아서 섭 열리자마자 접하는 사람들만 제대로 챙겨먹는 어떤 버그가 있을까... 궁금해지는구만!
1장.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영웅의 축복 ---------> 1랩부터 사용가능한 헬리오스 상급무기(집혼옵션 X. 속성수치 X) -----------> 1랩짜리 키울때 쓰면 초 광랩 보장.. 오토들 보조캐릭 키울때 좋겠다~ ------------> 오토들 보조캐릭 키우는 계정결제가 이 이벤트의 진짜 목적이라면!!!!
2. 봉인된 영웅의 무기에 영웅의 힘을 부여해 보세요. ---------> 1랩부터 사용가능한 영웅무기(집혼옵션 O. 속성수치 O) -----------> 1랩짜리 키울때 쓰면 초 광랩 보장.. 오토들 보조캐릭 키울때 좋겠다~ ------------> 오토들 보조캐릭 키우는 계정결제가 이 이벤트의 진짜 목적이라면!!!!
기간 제한이 없다면 기존 무기구입에 투자한 사람들은 또 멘탈붕괴되는 아이템일테고... 기간 제한이 있다면 디아3 달리지말고 이벤트 기간동안 린2 하라는 엔씨의 꼼수...
2장. 전성기에 대한 새로운 도전
전성기?? 린2에서 전성기라 불릴만한 시절이라면 각성 이전의 시절인데... 각성한 캐릭들이 각성 이전의 직업으로 돌아가는 한시적인 직업 복귀인가?? 게임이 존망해도 지들 자존심 세우는 엔씨가 그럴리가 없을테고... 무슨 삽질을 준비 중인가? 각성 이후가 더 나은 캐릭들도 있을텐데..... 각성 이후 더 살만한 캐릭들은 어쩔???
내 가슴속에 세겨진 추억은 혈원들과 공성하며 밀고 밀릴때의 그 짜릿함과 9명 떼로 몰려가 몹 사냥하며 노가리까던 추억인데... 전 서버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할 글쓰기나 댓글달기 이벤트인가? 이벤트 한다고 하면 떠나간 유저들이 반사적으로 접속하는 좀비가 아니잖아~~ 추억팔아 계정비 뽑으려는 잔머리는 이제 그만~~
사족 하나....
뻘짓하지말고 오토 단속이나 잘했으면.............. 린2 망하는 1등 공신이 오토인데.... 오토는 못잡고 엄한 이벤트 따위나 열어대고.... 눈뜬 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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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북미섭. 수도사. 60랩. 다른거 없다. 그냥 격투캐릭 하나만 파고 있다. 아직 현질 안해봤다. 현질 안하고 게임하는 유일한 게임!
복귀.. 린2
남궁실장님 언제 나하고 맥주한잔 합시다. 내가 쏠께.
김사장.. 주식팔아서 아덴 확보하니까 좋아??
직장인섭, non-pvp섭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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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