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3542

 

아고라 영향력 없더라도 이슈화시켜서 영정 먹일꺼다

 

이번 공덕역 실종사건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선동시키고 끌어모아 이익 얻은 bj인범

 

방송중지 요청과  죄없이 욕먹은 경찰분들께 공개사과 요구합니다.

 

bj인범은 방송 팬분중 한분에게 자기 딸이 실종되엇다는말 한마디가지고

 

네이버 검색어순위등

 

각종 타 방송국 bj 에게 유포시켜 관심을 가지게하엿고

 

그 실종된 본인당사자는 어이없게도 신상이 털릴뿐더러.. 가족사까지 공개되

 

밖에도 나갈수없게되었습니다..

 

이번 bj인범은 월수입만 1000만원이라고 밝혀졋고

 

그 35000명정도의 팬들을 바탕으로 치킨사업까지 시작하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이것에도 모자랐는지.. 특정사건을 바탕으로 이슈화해서 이익을 얻으려고햇던 bj 인범 방송중지요청 합니다..

 

또한 방송중 경찰분들께 욕했던말들 모두 공개 사과원합니다

 

또한  신상노출된 피해자 김모양한테도 사과요구합니다

 

1. <실종녀사건 제보자의 정체.>

실종녀사건의 제보자는 실종녀의 "아버지"라고 처음엔 알려졌있었다.

그러나, 알고보니 실종녀의 친아버지는 따로 있었고 실종녀사건의 제보자는 실종녀의 엄마와 동거하고 있는 "동거남"이였다.

이 동거남은 무슨이유에서인지 자신이 실종녀의 아버지라고 거짓말을 한채 BJ인범에게 자신의 딸이 실종 되었다고 제보를 했다.

그리고 이 동거남은 실종녀가 가출할 이유가 전혀없으며 자신들은 너무나 화목한가정이었다고 거짓진술을 한다.

결과적으로 경찰의 최종 발표를 보면 실종녀의 가출 이유는 가족불화가 원인이였다고 밝혔다.

2. <실종녀의 입장>

실종녀의 엄마와 친아버지는 별거중이고,

단칸방에서 모르는 남자(동거남)과 같이 생활해야한다는것 자체가 실종녀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운 상황 이였다는 것.

더욱이 이 동거남이라는 사람은 BJ인범의 팬으로써 매일 리니지라는 게임만 즐기고 경제적으로는 무능했으며

집안 형편이 안좋아 실종녀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을 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때

실종녀가 가출할 이유는 충분해 보인다. 결론적으로 실종녀는 자신의 친아버지 할머니댁에 가있었음.

결과적으로 실종녀는 낯선이(동거남)과 BJ인범에 의해 신상정보가 털렸으며 자신의 가족사까지 모두에게 알려지는 인권피해를 보았다.


3. <실종녀의 엄마>

실종녀 엄마는 자신의 딸이 가출한지 2틀만에 자살을 기도하였으며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고 한다.

이는 모두 동거남이 발언한 내용으로 사실인지는 밝혀지지않았다.

아마도 동거남이 위에서도 말했듯이 밥먹듯이 거짓말하는 자로써 이 발언역시 사실일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인다.

상식적으로 자신의 달이 가출했다면 찾아볼생각을하지 자살을 기도하는것은 납득이 가지않는다.

동거남이라는 작자가 이런 일을 벌리고 있는 동안 실종녀의 엄마는 무엇을 하고 있던 것일까?

상식적으로 이말은 믿기지 않는다.

"딸은 자기 친아버지 할머니댁에 가있었는데 친아버지한테 연락할 생각은 기어코 못하고,


어머니란 사람은 자살기도해서 하반신마비되고, 단칸방에 찢어지게 가난했고 딸은 알바하러 돈벌러나가고


엄마 동거남이란 사람은 중국리니지 혈맹원이지만 화목한 가정이였음^^ "

이 말을 믿으라는것은 "피는 푸른색이다" 를 믿으라는 것과 같은 말 일것!

4. <경찰의 태도>

수원살인사건의 경우 경찰의 안일한 태도 때문에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다.

이 공덕역실종사건 역시 이슈가 될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경찰의 안일한 태도에서 비롯됐다는 점이다.

일단 결론적으로 동거남의 거짓말 진술이 아니었다면 단순 가출로 취급할수있는 사건 이였다고는 하지만,

동거남의 거짓말인 그 내용만으로 보면 가족은 화목했고 가출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진술로가출로 단정짓기는 어려웠을 터, 그러나 경찰은 그 동거남

의 진술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판단할수없는상황속에서 일단은 진술을 토대로 가출로 단순한 가출로 판명해서는 안되는 것이였다.

일단 실종 신고는 무조건적으로 단순 가출로 판명 짓고 , 조사에 대해 쉬쉬 하는 태도를 경찰이 보였다는 점이 네티즌들의 뚜껑을 열리게 만들었다는 점

이 이사건을 이슈화 시켰다. 이슈화가 되고나서 경찰도 발벗고 진정성있게 조사를 하여 결론적으로 동거남의 진술이 거짓이였고 가정불화로 인한

단순 가출이 진실이였음을 경찰은 경찰 스스로 밝혀내었다.

결과적으로 경찰은 이슈화가 되어야 비로소 진정성 있게 조사한다는 공식을 다시한번 국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경찰스스로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음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5.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있는 BJ 인범은 이번 공덕역사건을 이슈화시킨 인물로 아프리카내에서는 어느정도 영향력있는 인물로 알려져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고정 시청자수가 줄고 있고, 자신이 도덕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번 사건을 컨텐츠화 시켜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이슈화 시켰다는 비판을 면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도 그럴것이 BJ인범은 공덕역사건이 급격하게 이슈화 돼었던 6월10일그 급박한 상황속에서도 전단지 출력 비용을 150만원으로 부풀리는 등 으로

시청자에게 별풍선을 받아 개인적으로 이득을 취하는 태도를 보여주어 더더욱 시청자에게 신뢰성이 바닥이라는것을 보여주었으며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냥 자신도 동거남이 아버지인줄 알고있었고 나도 동거남에게 속았다! 라는 공지를 함으로써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

여 시청자에게로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실확인을 제대로 하지도않고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며 이번사건을 이슈화시켰던 것에대한 책임을 져야할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추가해서

 

인범은 해명차 그 동거남과 피해자를 직접 데리고와

 

가족사를 아프리카 시청자 2만명한테 그대로 노출시키는등 잘못을했다

 

이일이터지고.. 2일만에 다시녹화중인 bj 인범  ..이일이 터지고도 웃으면서 방송을하고..

 

그의 팬은 10만원값어치의 별풍선을 기부한다

 

저와 서명하는 모든분들은 bj 인범 방송중지를 안한다면 아프리카 tv 회원탈퇴할것에 서명합니다

 

 

단순가출사건이아닌.. 양아버지의 가혹행위떄문에.. 할머니집에 피신한거라는대..

 

그 방송한 인기 BJ이는 아무런조사도없어고 찾아어 집에 무사히 보넸다는 허위방송을함

 

 

 

==========================================================================

 

공덕역 실종녀로 불린 김모양을 상대로 수년간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양의 어머니의 동거남 36살 김모씨에 대해 법원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서부지법은 김씨의 죄의 질이 가볍지 않고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김 양은 지난 6월5일 어머니의 동거남인 김씨의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해 가출한 뒤 용산경찰서 실종수사과에서 수사 닷새 만에 친할머니 집에서 발견된 바 있다. 경찰은 김양의 가출을 수사하면서 김씨의 수상한 언행에 대해서 의심을 품고 내부적으로 조사중이 었던 것으로 알려 졌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김모씨와 공모해 김모양의 개인정보를 당사자 동의 없이 수 많은 사람들에게 유포하고 피해자인 김모양을 강제로 자신의 방송에 출연시키는등 끔찍한 가혹행위에 가담한 아프리카TV 개인방송 인기BJ에 대한 처벌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나우콤 아프리카TV에서 베스트방송 BJ로 활동하고 있는 I모씨는 사전에 김모씨의 이야기만 듣고 아무런 사실 확인 없이 마치 김모양이 납치되거나 범죄에 대상이 된 것처럼 허위로 과장해서 자신의 방송에서 공론화 시킨 장본인 이다. 그 이후 다른 인기BJ들을 끌어들이고 SNS등에 유포해 유명 작가인 이외수씨나 가수 허각씨 까지 김양을 학대하는데 가담하도록 만들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김양 어머니의 동거남인 김모씨와 사전에 공모하여 자신의 개인방송의 인기를 높히기 위해 피해 여성인 김모양을 의도적으로 방송 컨텐츠로 활용했다는 것이다. I모씨는 김모씨에게 김양이 가출한 사실을 방송에 이용하고 자신의 방송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 주는 대신 양부인 김씨에게 어떠한 대가를 약속 했을 거라는 주장에 설득력이 더해 지고 있다. 이 대가성이 확인되면 BJ에 대한 사법처리가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있다. I모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해킹을 당해 2만7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과 자신이 운영하는 닭 가슴살 쇼핑몰에서 칼로리를 속여 판매한 사실이 알려 지면서 신뢰를 잃어 인기가 추락하는 상황이었다.

BJ인 I모씨 군입대 전까지 매달 30만원씩 지원 언급, 대가성 인정되면 사법처리

I모씨는 지속적인 가혹행위로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김양을 강제로 자신의 개인방송의 출연시켜 씻을 수 없는 치욕감과 고통을 주었으며 피해자의 몸에 스킨쉽을 하거나 돈없는 불쌍한 사람 취급을 해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했다. 해당 방송 출연 후 김양은 집으로 끌려가 머리카락을 깎인등의 추가적인 가혹행위를 당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I모씨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거나 사과하지 않고 자신 때문에 김양을 찾게 되었고 김양이 김모씨에게 가혹행위를 받은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됬다며 자화자찬을 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같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시사방송 BJ인 M모씨는 김모씨의 뒤에 아프리카TV 음해세력이 있다며 음모론으로 쌍욕을 컨셉으로 하고 방송하고 있는 B모씨는 “ 김양을 찾았으면 아무런 문제 없다. “ 라는 괘변으로 I모씨를 감싸주고 있다.

다른 언론사에서는 아직까지 해당 BJ에 책임론에 대해서는 부각시키지 않고 있지만 아프리카TV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도촬방송이나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간과할 수 없다. BJ들이 오랜 기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은 여성을 이용해 인기와 유료아이템을 얻는 방송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아프리카TV인 것이다. 나우콤 아프리카TV 운영자들은 많은 시청자들이 해당 BJ의 영구정지 조치를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ajatv@hanmail.net


[ 보도팀 sajatv@sajatv.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aja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