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된 상황이고
40개월중 최저의 실적도 예견된 상황이고
앞으로 나올 다양한 캐쉬템도 뻔한것이고
다만 궁금한것은
얼마만큼 유저 친화적인 정책을 할 것인지가 궁금하다.
각성업데이트처럼 밀어부치는 운영은 존망인거
뼈저리게 느꼈을테니
얼마만큼 나아질까?
암만 잘하겠다 해도 초심을 가졌던때 만큼은 아니겠지....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뻘짓거리하는게
당연한 순리이기에 너무 큰 기대는 안한다 엔씨8.
한번더 각성때처럼 힘자랑하면
게임사 말아먹는다는거 뼈에 새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