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오픈 당시 진짜 재미있었는데...

 

기란입구에서의 턱걸이 쟁!

 

공성전에서의 반전의 반전! 궁수팟. 법사팟. 뒤치기 작렬할때 짜릿하고 긴장감 넘치고 적을 죽였어도 귓말로 죄송! 이라는

 

말과 함께 미안함을 표시하면 괜찮다는 상대방의 답변에 감정없이 원없이 쟁 할때!!

 

가끔 맵 곳곳에서 카오 떴다는 외치기 들리면 열일 제끼고 카오 잡으러 우르르 몰려 다닐때가 그립다 .^^

 

 

  Ps. 지금도 프란츠 섭의 옛날 동료들이 있을런지 모르것네  케리지아, 75를 향하여, 새주인, 이젠 이름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