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2는 정말 오랜만에 들려 봅니다. ^-^

반가운 분이 계실까? 했으나.. 너무 오래되나서 저조차 기억안나네요.

어쨌거나 오랫만에 들리니 기분은 좋쿠만요.ㅎㅎ

 

 

 

근래 들어 뭔 게임때문에 검색하다보니 인벤이 있기에 인벤에 자주 접하고 있어요.

다른 곳도 있지만.. 왠지 인벤이 그래도 과거의 인연이 있고 친숙하다보니 ㅎㅎ

 

회사에서 플젝이 취소되는 바람에 시간이 남기에

인벤에 들려 이것저것 클릭해보다가

쪽지함에 있는 옛글을 보고 오래된 추억이 생각나 한번 들러 봤습니다. 4년전이네요^^;

 

아내님이 무셔워서 온라인게임과 엑박은 이제 손대지 못하여.....

 모바일에서 놀고 있는 이상 1인이였습니다. ㅋ

 

언제나 좋은하루와 즐거운 게임라이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