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2-28 16:27
조회: 402
추천: 0
어제 여동생이 외박을함.엄마의 영혼 분노를 느낄 수 있었음...
동생 오전 10시에 집에들어왓는데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그 불똥이 저한테도 떨어져서 오늘은 겜도 못하네요...후우.... 동생년이 지금 23살인데 외박할만한 나이아닌가여? 내가 너무 오픈 마인드인가?
EXP
643
(43%)
/ 701
|
오징어순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