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영혼 분노를 느낄 수 있었음...

동생 오전 10시에 집에들어왓는데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그 불똥이 저한테도 떨어져서

오늘은 겜도 못하네요...후우....

동생년이 지금 23살인데 외박할만한 나이아닌가여? 

내가 너무 오픈 마인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