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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2:21
조회: 315
추천: 0
3월7일자 검사측의 테스터 정책이 나왔네요.게임이 아니라 세상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양아정책입니다. 님들은 유저입니까? 테스터입니까? 님들이 현금과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회사측에서 공식적인 정책으로 이제 님들은 테스터랍니다. 동의하십니까? 1. 이용자는 명목상일 뿐 테스터로서 게임 내에서 어떠한 권리도 없다. 지켜야할 의무는 아래와 같다. ∙
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해서 플레이 하는 온라인 게임이므로 다른 이용자의 권리 역시 존중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이용자
여러분께서는 운영정책을 숙지하여 주셔야 하며, 운영정책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와 피해에 대해서는 회사가 도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2. 테스터이므로 운영자 맘대로 복구해 줄 수도 있고 안해줘도 조용히 할 의무를 지닙니다.
==> 회사의 책임으로 이용자가 손실이 나더라도 회사 맘대로 하겠습니다.
==> 이용자의 캐릭터 및 아이템 정보는 아무런 이유없이 운영자가 맘대로 수정 및 변경 혹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복구는 꿈도 꾸지 마세요. (3) 이용자 스스로의 과실이나 게임 시스템, 운영 정책에 명시된 내용, 게임 내 공지된 내용, 홈페이지에 공지한 내용 등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손실은 원칙적으로 복구의 대상이 아닙니다. 단, 이용자 과실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아래 7.복구 지원 기준 표에 따라 복구가 가능합니다. 단 각 항목 별 복구는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처리되며,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손실은 복구가 불가합니다. ==> 표에 없는 내용은 어떠한 손실도 복구 신청할 필요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게임하세요. 복구 안해줍니다. 뭐 매크로 답변으로 안타까움 받으실려면 신청해도 됩니다.
이 와 같이 테스터는 정책적으로 게임사의 노예이므로 반강제적인 동의만 있을 뿐이며, 노예가 되기 싫으시면 게임을 하지 않으면 되며, 이제까지 캐쉬질을 얼마를 했던지 일반 상관례를 따르지 않으며, 보상은 없으니 조용히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 개정 운영정책의 적용일인 2015년 3월 7일까지 거부 의사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 본 개정 운영정책에 동의하신 것으로 봅니다. - 개정 운영정책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회원 탈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개정 운영정책 적용에 대한 문의 및 이의 제기는 검은사막 고객센터로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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