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정도? 까지 하다가 그만 뒀습니다.

 

요새 티비 광고도 나오고 해서 오랜만에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더군요.

 

최고렙은 얼마나 올랐으며

 

밀대 없이 렙업가능한 세상은 왔는지?

 

쟁혈들이나 제조들의 횡포는 여전한지?

 

엔씨의 횡포도 여전한지?

 

이제와서 맨땅에 헤딩한다면 클래식으로 가야할지 오리지널(?)로 가야할지?

 

렙업은 여전히 힘든지?

 

기타등등 요즘 리니지2 이야기좀 듣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