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6년전에 프로핏이랑 블댄 투계정으로 하다가

 

레벨40대에 악어나오는곳에서 사냥하다가

 

지겨워서 접었었는데

 

리니지1->공백->아이온->공백..일끝나면 집에서 그냥 의미없이 끄적끄적대는게 일상인지라

 

하루 3~4시간정도씩 잠깐씩 하려고합니다..

 

리니지1은 이미 즐길만큼 즐겼고, 아이온도 재미좀봤었지만 2.0패치로 인해 때려쳤고..

 

오랜만에 리니지2를 하려고하는데요

 

예전엔 엘바이도로 놀았던 기억이 나고..지금은 뭐를 사야되고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돈 구매는 얼마나 해야 재미를 보는지..

 

프로핏레벨은 65구요, 블댄계정은 찾아야대는데..45인가 47로 기억합니다.

 

아차..그리고 혹시 리니지2도 아이온처럼 파티플레이 지향으로 바뀌었는지요..

 

예전엔 솔플하나 파티사냥하나 거기서 거기인지라 대부분이 솔플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재 리니지2의 전반적인 상황점 알려주세요....

 

아..추가하자면...블댄계정..끝내 못찾았네요..당시 가족주민번호로 만들었는데..에효..

 

플핏은 제계정이라 찾았는데 블댄은 1부터 다시 키워야 할것같아요..

 

밀대캐릭은 무슨장비를 뭐껴야하고, 블댄은 각 레벨별 어떤 장비들을 껴야하는지..상급~최상으로 알려주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