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웝으로 한참 앵벌이를 하다보니...
드웝이 본케가 되어버린 느낌.... ㅡㅡ
전직을 해야하는데.. 이걸 본케로 키울지 고민하고 있다는...
물론 누가 들으면 혈에서 쫒아 낸다고 하것지만...
한국섭에는 드웝을 전투케렉으로는 우습게 보시는분이 많은것 같아서..
그런것도 아닌데. 셋업잘한 드웝이 얼마나 전투에 살벌한지...
너무 앵벌이를 열심히 해서 순간적인 애정이 든거겠죠?
본케를 열심히 키워야 겠죠....?
하....아.... 고민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