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보다 많이 한건 아니지만

 

기사 46 요정 47  까지 키우고 방금 다 지르고 접었어요

 

젤데이 이제 상점서 안판다고 해서

 

한 2~3일 회사 집 오가며 잘때도 켜놓고 자는 제 자신에 깜짝깜짝 놀랐네요 ㅎㅎ

 

전에 지인들과 리니지를 재미나게 하긴 했지만 남은건 아무것도 ㅎㅎ

 

허송세월 보내고 돌이켜 보면 좀 더 다른걸 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했거든요

 

게임하던 사람들은 그 게임 평생 할거 아니면 결국은 오래 못가잖아요

 

그나마 리니지M 을 하면서 다행이었던건 1원도 안쓰고 잠깐 즐겼다는거네요

 

여기 계신 모든분들 나중에 후회 없을 정도로 적당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