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떠나면서 글남기려구요~
리니지의 추억으로 겜을시작했지만 이제
그마저 안좋은기억으로 남기고 접네요~
저는 3만원 소과금러인데요
영웅변신에 희귀 인형그리고 9대검 5~6셋
찬 55렙 기사였는데요 악세는4셋이었구요
굉장히 겜운이 좋아서 변신과 인형도 좋았고 다좋았었는데
어제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접으며 잡담남기네요
하이네 4층 처음 구경갔는데 어떤분 옆에 해파리가 있길래 잡았습니다 물론 그사람은 다른몹쳤구요
잡고 가는데 스턴 걸고 죽이더군요 충격적이게
원 스턴에 가더군요...보니 랭커였고
전챗에 뭐냐고 했더니 쌩까다가 귓으로
님이 잘못한거 모르시나봐요 계속칠게요 이렇게 오더라구요
그거듣고 너무열받아서 랭커면 저래도되냐 욕좀했지요
그랬더니 채창 노가리까는놈들이 랭커님이치면 그냥 쳐맞는거다 그런게임인줄 몰랐냐 이러는데 그때야
정신이들더군요 보통 직장인이 추억을가지고 할수있는게임이 아니다라고
그래서 미련없이 러쉬하고 접습니다.
핵과금러들 장난감할려고 겜하는거 아니자나요
그리고 원스턴에 죽는것보니 심하게 과금러위주로 맞춰져있는것같구요 벨런스 진짜 아닌듯하기도하고
전현실로 돌아갑니다
채창에서 랭커가 맞다라고 떠들던놈들 현실에서도 그리 사는지 궁굼하네요 현실에서도 힘없으면 쳐맞고 가만있는지
ㅎㅎ 잡담이길었네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