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메일 뿌린거 내용도 골까지만 그걸로 언플이나 해대고 있음

그동안 린엠 수익모델에 빠져 트릭엠 블소2 다 똑같이 통일한거임
밑에 직원들이 새로운 시도를하면 찍어 누르던게 지들임

그런데 이제와서 아무고토 몰라요 ㅇㅈㄹ 하면서 참신한 의견달래

결국 지금과 같은 수익모델을 발굴하면서 돈빨아먹는거 포기못한다는거임.

정말 환골탈퇴 하려했으면 고객사과문을 발표하고
고객간담회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해서 게임에 반영했어야함

결국 끝까지 고객의 소리는 개무시하며 주주들과 직원불만을 잠재우고
모든 프로잭트를 총괄했던 김택진과 윤송이의 책임회피밖에는 안됨

리니지비엠으로4년 편안하셨죠?
이제 뭘해도 안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