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NC코믹스>

빛은 여자의 형상을 한 아인하사드이고 어둠은 남자의 형상을 한 그랑카인이라고 합니다.

이 둘은 힘을 합쳐서 5명의 신을 만들었고 그들은 실렌, 파아그리오, 마프르, 사이하, 에바라고 합니다.

아인하사드는 창조의 신이였고 에바를 제외한 4명의 신들과 함께 엘프, 오크, 드워프, 아르테이아?를 창조 하였고
그랑카인은 파괴의 신이였는데 호기심이 생겨......만든 결과가 인간이라고 합니다.

인간을 만들고나서 아인하사드가 만든 생명체보다 능력이 떨어지자 그랑카인은 장녀 실렌을 유횩해 아이를 갖게 했고 이를 아인하사드에게 들키면서 실렌은 추방당하게 됩니다.

실렌은 쓸쓸히 아이를 낳았고 끔찍한 고통을 겪으며 아인하사드와 그랑카인을 저주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세상에 나온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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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빛 : 아인하사드

어둠 : 그랑카인

5명의 신 : 파아그리오, 마프르, 사이하, 에바, 실렌


이게 리니지 스토리인데 

'실렌' 문양이 나오는건 기정 사실화 같고.


여기서부턴 내 뇌피셜;;




환술사들의 마을인 실베리아는 실렌이 카헬 야히에게 봉인됐던 때부터 시간의 틈새에 잠들어 있었다. 


실베리아 - 실렌 - 환술사


뭔가 그림이 맞춰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