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3-2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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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3
요정 클체는 엔씨의 실수이자 실패가 맞는거 같음전에 엘마 600만 / 윙슈즈 뽑기 무조건 일거라고 글 썼었는데
엔씨가 핵심 스킬을 600만으로 출시하는것을 당연시 여기고 있다는걸 알기에 엘마 600만은 100%라고 생각하고 글 작성했었음 하지만 요새 유저들은 합리적인 과금 & 6년간 겪어오면서 늘어난 내공으로 빠꼬미들이 되어버림 뇌신, 총사들은 명코없으면 넘어갈 필요성도 없고 명코가 있더라도 무리하면서 넘어갈 필요성이 전혀 없음 뇌총법 제외한 타 근접 클래스들은 기차놀이에 지쳐서 넘어갈만하다 생각할지 몰라도 인구수가 가장 많은 300만원 미만대 캐릭에선 원뎀 컬렉, 장판 엉망에 활 전변 없는 캐릭이 대다수인 다 버리고 디메리트 안고 갈 이유가 전혀 없음 심지어 어중간한 캐릭들은 요총가면 오히려 유지력 부분에서 고통받고 강제되는 매크로로 스트레스 엄청 받을수도 있음 그리고 인벤형들이 말하는 다음에 또 리부트해서 타클 클체 나올건데 기다리자 or 차라리 바로템 클체하자 가 훨씬 현실성 있고 경제적임.. 옛날처럼 와 클체떴다! 명코상자 현질해서 긁어모아서 클체가자! 이런 분위기가 아닐뿐더러 뇌신이 흥했던걸 생각하고 같은 느낌으로 요정을 리부트와 클체를 출시했다면 저스펙 유저들이 엘마없이 진입하기에 너무 진입장벽이 높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출시한거 같음 엘마가 600만으로 나올걸 당연히 알았지만 저스펙&저자본 유저들이 진입하기 좋게끔 엘마를 풀어줬다면 훨씬 클체율이 높았을텐데.. 물론 스펙되는 형들은 예외이고 앞으론 어떤 클래스던 진입장벽을 좀 낮춰서 유저들이 편하게 클체할 수 있는 환경을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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