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스탈 크게 신경 안써서

이사하고

동네 미용실 가는데

자주 가다 보니까

아줌마랑 친해지게 됨..생긴건 나름 괜찮은40대 아줌마

자기 집 어디라고 심심하면 놀러오라하고

미용실서 머리 다 깍아도 얘기나 하다 가라고 해

근데 저번에 갔을때

아침에 문열고 바로 갔는데

아줌마도 준비가 덜됬는지 청소 하드라고

근데 커피 한잔 마시래서 마시는데

아줌마가 속옷 안입어서

허리 숙이는데 다봤음

아줌마도 느꼈는지 조용히 머리깍음 평소랑 다르게

그뒤로 좀 뻘줌한데

머리 나름 잘 깍는데

오늘 좀따 머리 깍으러 갈껀데

괜히 긴장되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