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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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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용실가서 머리 깍는 사람 있냐?머리스탈 크게 신경 안써서
이사하고 동네 미용실 가는데 자주 가다 보니까 아줌마랑 친해지게 됨..생긴건 나름 괜찮은40대 아줌마 자기 집 어디라고 심심하면 놀러오라하고 미용실서 머리 다 깍아도 얘기나 하다 가라고 해 근데 저번에 갔을때 아침에 문열고 바로 갔는데 아줌마도 준비가 덜됬는지 청소 하드라고 근데 커피 한잔 마시래서 마시는데 아줌마가 속옷 안입어서 허리 숙이는데 다봤음 아줌마도 느꼈는지 조용히 머리깍음 평소랑 다르게 그뒤로 좀 뻘줌한데 머리 나름 잘 깍는데 오늘 좀따 머리 깍으러 갈껀데 괜히 긴장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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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와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