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박사학위 때 온갖 스트레스 받아도 시련하면서 다마고치처럼 키운 린m으로 버팀

  박사졸업하고 리서치팰로우 하면서 라인들어가고 과금함.  그 당시에는 없는 돈으로 100만원 과금함.

  그러다 영정 당함.  문의도 남겼는데 답변없고 3일동안 매일하던 시련을 못하고 랭킹 내려가는 거에 허탈해서

  고객센터 찾아감.  무조건 알려줄 수 없다만 말하고 돌려보냄. 

   두번 다시 린m 안한다고 했다가

    임용되고 나서 강의 중간에 조금조금 키우다 지금 키우게 됨.  하지만 가끔 영정 당했다는 사람들 소식 들리면 과거 트라우마가 떠오르며, 또 정지 당하나 과금 멈춰야 하나부터 심란해짐..

  오늘 겁나 심란함 ㄷㄷㄷ